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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제군엄마마음, 우리집같은민박

  • 가격정보

    2인(기본)
    30,000원
    1인추가시
    10,000원
  • 주요시설

    1층별채
    객실1개
    2층독채
    객실3개
    난방
    보일러,판넬
    화장실
    개별사용
  • 편의시설

    취사시설
    있음
    TV
    있음
    냉장고
    있음
    세면도구
    있음
  • 시골밥상

    아침시골밥상
    5,000원
    특별밥상
    10,000원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화길 18-13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TORY 01

우리집같은민박, 집




우리집같은 민박

마치 따뜻하게 말을 거는듯한 이름. 집 뒤로 27개의 각기 다른 작물들이 커가는 텃밭은 김경자 씨의 작품이다. 꽤 넓은데도 굳이 텃밭이라 부르는 이유는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찾아오는 이와 나누어먹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바구니 하나 옆에 끼고 텃밭을 설렁설렁 돌면 어느새 바구니에는 푸릇푸릇한 먹을거리가 한가득. 날것 그대로의 재료들이 식탁에 바로 오른다. 김경자 씨는 입 심심하겠다며 잘익은 복분자를 한 손 가득 쥐어준다. 행복한 우리집에서의 시골하루.




우리집같은 민박이 되다 

김경자 씨는 '민박 오는 사람은 사람이 그리운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마을펜션을 관리해본 경험이 있는 김경자 씨는 민박으로 사람들과 만나면서 펜션과 민박은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와서 하루를 자고가더라도 이쪽에서 마음을 먼저 열고 맞이하니 밥 한끼 같이 먹고나면 금방 언니동생, 엄마딸 사이가 된다. 우리집같은민박은 1층 별채와 2층 독채를 내어준다. 본래 직업군인이나 휴가나온 군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를 주는 공간으로 사용하던 곳이다. 맛조이코리아를 만나 민박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 곳에 벽지를 새로 바르고 구석구석 정돈해나가면서 여행객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김경자 "원래 민박으로 만든 공간이 아니니 시설부분에서는 부족해요. 그래서 가격을 많이 받을 수가 없어요. 오시는 손님들도 잘 생각해보시고 이용하기 불편함은 없을지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는 손님들이 하루 편안히 묵기에 불편함 없도록 늘 신경쓰고 있답니다."



▲ 차로 5분에 위치한 주변계곡 (정자 이용요금 : 평소 무료, 7~8월 3만원, 마을에서 운영)



▲ 차로 5분에 위치한 놀기좋은 냇가.



# STORY 02

우리집같은민박, 밥






인제 토속밥상 

서화리에서 평생 살아온 인제토박이가 직접 차려주는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니, 거기다 김경자 씨가 차려주는 밥상은 호박이며 가지같은 야채들은 직접 키워 얻어진 것들이다. 김경자 씨와 함께 텃밭을 둘러보며 채집생활을 즐겨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김경자 씨의 요리에는 효소가 빠지지 않는다. 모든 효소는 장독에서 적어도 몇년은 고이 묵은 귀한 녀석들이다.











텃밭에 놀러가요

모든 재료는 텃밭에서 바로 나온 것들이다. 텃밭을 따라나섰다가 돌아오는 손에는 제철 식재료가 가득 담긴다. 무엇이든 다 맛있지만, 평소 식습관이 있다면 미리 말해주면 더 좋다. MSG맛에 익숙하다던지 가리는 것이 있다던지 같은 이야기들. 김경자 씨가 솜씨 좋게 맞춰주신다.



# STORY 03

우리집같은민박, 사람




좋은 공기 마시러 오세요

김경자 씨는 10년동안 노인 요양원에서 일했다. 자신보다 어린나이에 쓰러진 이를 보면서 왜 잘먹고 잘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일찍부터 알게되었다. 건강은 잃고나서 찾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김경자 씨는 찾아오는 이에게 항상 이렇게 말한다. 그냥 좋은공기 마시러 온다고 생각하라고. 무언가를 많이 담아가려 욕심부릴수록 잃게된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일단 떠날 때 한 숨 내려놓고 가면 그만큼을 꽉 채워서 돌아온다. 특히 맞아주는 이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이라면 더더욱.

 

김경자 “나보다 어린 사람이 병수발 받는 걸 봤어요. 제가요, 거기(요양원)서 인생 공부를 많이 했어요. 우리집에 올때는 다 필요없고 그냥 좋은 공기 마시러온다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무엇이든지 움켜쥐려할수록 빠져나가요. 가볍게와서 더 큰 행복을 만나면 그보다 좋을 수 없잖아요.”




웰컴 드링크

얼음 동동 띄운 복분자차의 본거지가 어딘가 하고 보니, 우리집민박에 보물창고가 있었다. 각종 효소들과 장아찌, 액기스들이 한데모여 궁둥이를 붙이고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있다. 다 똑같아보이지만 맛은 천차만별. 어느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모든 것이 다 약.




우리집으로 가는 이유

아주 좁은 벽의 틈바구니에서 도라지꽃 하나가 자랐다. 씨앗 하나가 길을 잃고 헤메이다 집주인의 따뜻함을 알아보고 이 곳에 둥지를 틀었을까. 처음에는 신기해서 물을 주고 다음에는 왜 하필 이리도 좁은데에 자리를 잡았누 안타까워 물을 주니 쭈그리고 앉아서는 바라보기 힘들만큼 훌쩍 커버렸다. 무심코 지나가다 활짝핀 보라색 도라지꽃과 눈이 마주칠때면, 왠지 모르게 한번 더 바라보게 된다. 너는 이제 외롭지 않구나


추천의 말

요즘 집밥집밥 한다. 모두 외롭나보다. 둘러앉아 이야기 사는 이야기 나누며 온기를 충전하는 것. 뭔가 속이 허할 때 김경자 씨의 밥상이 마구 떠오른다. 우리집같은민박 예약이 들어올 때면 부럽기까지한 요즘, 따끈한 집밥이 필요한 당신에게 가장 먼저 추천할 민박집이다.



숙 소 상 세 정 보

(1층 1객실, 2층 3객실)


▲ 민박마당, 여름이면 머루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 1층방 내부
난방은 보일러며, TV, 커피포트, 수건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1층방 화장실


▲ 2층방 4인실 1개, 2인실 2개 있습니다. (총 8인 수용가능)
난방은 전기판넬이며, TV, 커피포트, 수건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작은방 내부.


▲ 부엌. 조리가능하며 개별사용, 냉장고 있습니다.



▲ 화장실. 샴푸, 수건, 드라이기 등 준비되어있습니다.



▲ 바베큐, 미리요청 시 이용가능합니다.



우리집같은민박과 가까운 관광지

심적계곡(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심적리) 약 5분, 1.8km

평화공원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약 10분, 4.8km

대암산용늪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약 20분, 10km

※용늪은 사전 신청필요(해설사와 동행)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2시간 40분, 167km

대중교통

버스 : 동서울터미널 - 인제원통터미널 약 2시간 10분

원통터미널 - 서화행 시내버스 탑승 (서화버스터미널하차) 약 25분

※원통터미널에서 픽업 가능합니다. 미리 신청해주세요.


인제군은?

하늘내린 인제를 가장 빛나게 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이다. 새하얀 자작나무숲,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용늪과 십이선녀탕, 래프팅를 즐길 수 있는 맑은 내린천 계곡, 혼이 담긴 백담사 등 천혜의 자연을 즐길 곳이 많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강수정 2017-05-10 01:33:23
    어서 다시 가고 싶은 힐링캠프
    자매끼리 가는 첫 강원도 여행. 하루종일 운전을 하고 새벽에야 잠들어서 피곤해 축 늘어질 줄 알았는데 왠걸? 다음날 아침, 피로도 싹 가시고 피부도 톤업된 것 같구? 이렇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본게 얼마만인지 신기했다.
    아침은 미리 식사준비를 부탁드렸는데 이 정성스러운 밥상이 5,000원이라니 오랜만에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고 오미자효소가 넘 상큼해서 두 병 사왔다.
    http://naver.me/5UbHdGfz
  • 권신혜 2016-07-22 11:18:47
    감사합니다!
    2박 3일 동안 친척동생과 함께 묵었는데 정말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아줌마 아저씨 따뜻한 마음과 맛있는 밥상도 좋았고 배추씨도 심어보고 여러 추억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못했던 포켓몬 go도 해보고 재밌었어용ㅎㅎㅎ 기회가 되면 조만간에 또 놀러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24:25
    잘 쉬고 왔습니다
    넓고 깨끗한 민박집에서 정성가득한 밥을 먹고 좋은 공기를 마시니까 이전보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몸이 안좋은 분들이 한 번 오면 다시 오는일이 많다고 들었는데 있어보니 그 이유를 알겠네요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니 따뜻한 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작성자 : 이*수 / 작성일 : 2015년 8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09:20
    집밥여행
    시골 집밥 여행보고 언젠가 곡 엄마랑 다녀오자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침 맛조이코리아 홈페이지에 입맛에 딱 맞는 여행지가 올라와서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장독에 발효시킨 효소로 맛을 낸 텃밭밥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연고도 없는 시골집에 서울 촌것이 놀러를 가게 됐으니 엄마도 언니도 나도 전원 찬성!덕붙에 원없이 먹고 원없이 놀고 진짜 배부르게 여행하다 온것같네요!

    작성자 : 전* / 작성일 : 2014년 9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07:52
    우리집민박 너무 행복했던 1박 2일
    갑자기 떠나고 싶어서 하루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전혀 힘든기색없이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텃밭에서 금방 여러가지 야채들 따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며 시골밥상을 내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방도 시원하게 잘잤네요 역시 강원도. 오는길에 옥수수 주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작성자 : 노*희 / 작성일 : 2014년 8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06:22
    우리집보다 더 좋은 민박
    기대없이 갔다가 감동하고 돌아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덥다며 시원한 얼음 동동띄어 복분자 액기스 듬뿍타 웰컴 드링킹을 주시더라구요~맛있어 벌컥 다 마셔버리고 일본에서 온 손자가 가이드되어 마을 계곡으로 가서 오랜만에 어린아이처럼 첨벙첨벙 물놀이도 하고 정말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배고플거라며 기름냄새 솔솔나는 꼬소한 전은 배터질때까지 부쳐주시고 가는길에는 배고플거라며 찐옥수수와 귀한 개똥쑥물까지 손에 들여주시더라구요. 정말 감동!!푸근한 인심 정말 최고입니다.

    작성자 : 김*아 / 작성일 : 2014년 7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임세라 2016-01-13 17:37:07
    정말정말 좋아요!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주변을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참 맑고 깨끗한 서화리 였습니다.
    방은 부족한 것 없이 다 갖춰져 있었고 필요한 것들 다 챙겨 주시는 주인 어머님 덕분에 너무 잘 쉬다 왔어요 밥도 얼마나 맛있는지 재료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재배하시고 만드시고 설명해주시는데 참 감동, 감동 이였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습니다!
  • 신정섭 2015-08-10 17:47:18
    잘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소소하게 다 있고 좋았습니다
    부족하다고 하나도 안느껴지고 가있는동안 자연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2층에서 하룻밤지냈는데 풍경도 좋고 진짜 다시가고싶은 민박집이었습니다
  • 최지환 2015-07-28 10:18:39
    이번에도 꿀힐링
    저번달에 다녀온 하동 민박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어딜갈까하다가 인제로 떠났는데 너무 좋네요...
    사장님께서 밥차려주시는 모습을 보니 시골에 계신 큰외숙모 생각이 자꾸나서 시골집 생각이 자꾸 나더라구요 빨리 할머니랑 외숙모뵈러 가야겠단 생각 들었어요..ㅎ
    가마솥에 찐 옥수수랑 구운옥수수 모두다 맛있었구요! :)
    비가 많이 온 날이었는데 넉넉한 마음으로 푹 쉬면서 사장님과 나눈 대화들에 너무 평안해졌습니다
    다음에도 꼭 갈게요 사장님 ㅎ
    원진이 만나고싶으니까요!
    맛조이코리아에도감사해요! 덕분에 여행이 뭔지 알아가는것 같아요 ㅎ
  • 성지연 2015-06-30 21:17:09
    인제 힐링캠프
    건강을 생각한 시골 밥상과 함께 시골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음식 솜씨와 잠자리 하나까지 생각해 주시는 배려깊은 아주머니 덕에 힐링하고 갑니다.^^
  • 노은혜 2015-06-16 09:32:11
    참 좋은 곳
    아주머니가 내어주시는 아침에 감동하고 저녁 바비큐에서 내어준 산머루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이든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이라 느꼈습니다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계곡이 가까이에 있으니 그또한 참 좋습니다 더운날이었는데도 서늘한 바람이 땀을 식혀주었습니다

    주변지인에게 추천했는데 가보고 싶다 하네요 저도 함께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두분 다시 뵙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성은주 2015-06-09 15:38:54
    주인 아주머니 최고
    예약했을 때 가격이 너무 싸서 의아해서 물어보니 시설이 좀 부족해서 저렴하게 받으신다 하셨지만 가보니 시설도 나름 괜찮고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 정말 친절했어요. 맛있는 밥상, 따뜻한 말 모두 못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