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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군농가맛집, 산삼마루

  • 가격정보

    2인실(3개)
    60,000원
    5인실(2개)
    100,000원
  • 주요시설

    화장실
    개별사용
    난방
    화목보일러
    식수
    계곡물
  • 편의시설

    에어컨
    없음
    세면도구
    있음
    수건
    있음
  • 시골밥상

    원기탕
    150,000원
    흑돼지김치찌개/1인
    10,000원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경남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2533-7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산삼마루는 농가맛집으로 원기탕정식을 신청하시는 분에 한하여 민박을 받고 있습니다.

(민박만 예약불가, 농가맛집이기에 식사만 예약가능)

원기탕은 4인기준 150,000원이며 산나물, 장아찌가 함께 준비됩니다.

(산삼닭백숙 + 지리산산나물 + 명품장아찌)



# STORY 01

산삼마루, 집

 


 

청정함의 끝

산삼마루의 민박은 2인 3실, 5인 2실로 아담하게 마련되어 있다. 방 안은 지리산의 황토와 나무로 지어졌고 특히 산삼마루가 있는 청학동만의 매력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것들이 모두 깨끗하다는 점이다. 산삼마루의 집은 무던해보이지만 불편함 없는 편안함을 준다.

 



청학의 부리

원래 산삼마루가 있던 자리는 아무도 집 짓고 살지 못하던 장소였다. 누군가는 센 기운을 누르지 못해서라고 했고 누군가는 아마 평생 빈터로 남을 것이라 했다. 그런 자리를 엄대후 씨는 딱 산삼마루가 있을 자리라 생각한 것이다. 정확히 학의 부리에 위치하는 곳. 당신들을 위해 땅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땅주인을 설득하고 집을 완성한지 9년째다. 이제는 귀한 손님이 오면 산삼마루로 모시는 것으로 하동에서 유명한 농가맛집으로 자리잡았다.

 

# STORY 02

산삼마루, 밥


 


산삼 원기탕

1급수 계곡물에 꼼꼼히 씻어낸 토종닭과 해발 1000m에서 길러낸 산양삼을 넣고 푹 고아낸 원기탕(元氣湯). 산삼마루의 산양삼은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산삼’으로 인증한 귀한 몸이다. 홍콩이나 중국에서 보면 가져가고싶어 안달난다는  그 산삼. 확실히 향이 남다르다.

 




정성을 온전히 담기 위해 하루에 딱 한팀만 받는다. 요리전문가가 맛보고 놀라서 비법전수를 요청했다는 진한 국물은 김옥주 씨가 새벽부터 준비한 결과물이다. 하동에서 유일한 농가맛집인 산삼마루.

 



진짜 손이 가는 음식

산삼마루의 원기탕 가격을 들었을 때 언뜻 생각해보면 ‘비싸다’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먹어보고나면 마음이 180도 바뀐다. 손이 가지 않는 반찬이 수두룩한 한정식도 1인당 3만 5천원을 받는데 계산해보면 산삼마루도 4인기준 1인당 가격이 딱 그정도(1인당 3만 7천원)이다.






 

산삼마루의 물

김옥주 "요리대회를 나갈 때 꼭 물을 떠가요. 내가 요리할 때 만큼은 다른 물 안쓰고 꼭 여기(청학동)물을 써야 이맛이 나요. 음식에서는 물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지하수를 그대로 먹으려면 자주 검사를 나오는데 검사 나올 때 마다 그래요. 1급수 중에서도 특 1급수라고 엄지를 들어요."

 



아닌게 아니라 산삼마루에 머물면서 가장 몸으로 느끼는 부분은 ‘물’이다. 김옥주 씨가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다. 산삼마루의 물을 마셔보면 굉장히 달면서 묵직함이 느껴지는데 어떠한 생수를 사마셔도 이 맛이 나지 않는다. 산삼마루를 직접 가야하는 이유다.

 

 

 

# STORY 03

산삼마루, 사람


 


온전히 인연이 되는

엄대후 씨는 원래 승려였다.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도인의 삶을 살았으니 부부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두 사람은 늦게 운명을 만난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처음부터 그래왔던 것 처럼 엄대후 씨는 산삼을 키우고 김옥주 씨는 그 산삼으로 가장 건강한 밥상을 차린다.


추천의말

몸이 안좋을 때 가장 먼저 산삼마루가 생각난다. 산삼마루의 원기탕과 제철 산나물, 장아찌는 하동까지 내려갈 이유가 충분해진다. 아직 여행에 대한 이유를 정하지 못했다면 ‘건강을 위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부모님을 모시고 또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떠나면 더욱 좋겠다.



 

 

민 박 상 세 정 보 

(2인 3실, 5인 2실) 


▲ 민박(2인실) 내부

 

 

▲ 민박(2인실) 화장실

 

 


산삼마루와 가까운 관광지

삼성궁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1738-9) 도보 15분, 700m

 

교통정보

자동차 ▼

서울기준 약 4시간 30분, 337km

대중교통 ▼

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 하동시외버스터미널 약 3시간 50분

하동-청학동 농어촌버스 승차, 묵계 정류장 하차

 

하동군은?

국내최초의 차 시배지로의 명성과 지리산 야생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화개의 꽃길에서 새봄의 정취와 화사함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의 풍성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천혜의 섬진강에서 재첩을 맛 볼 수 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41:44
    하동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하동군이라는 곳이었는데요.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져 있어서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은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저희가 하동군에서 처음으로 간 코스는 삼성궁이라는 곳이었는데요.눈이 예쁘게 쌓여있어서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점심이 되어서 삼성궁 근처에서 닭백숙을 먹으러 갔습니다. 닭백숙에 산삼도 들어있고 닭도 정말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작성자 : 김*현 / 작성일 : 2014년 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40:20
    몸보신하러 떠난 여행
    올해 독감이 유행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족도 예외가 아니었다.
    명절 연휴 아이들을 시작으로 어른들까지 계속되는 감기 몸살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던 우리가족은 이번 여행기간동안 몸도 많이 회복되고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올수 있었다. 산삼을 넣은 원기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산나물이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하고 삼산주 한잔 마시니 몸에 열이 올라 식은땀이 흘러 몸이 개운했다.

    작성자 : 김*희 / 작성일 : 2014년 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39:41
    장모님도 좋아하신 맛
    예상외로 시간적으로 여유 있게 에 도착하니 순서에 맞추어 요리가 준비되어 진설된다.
    마치 왕이 된 기분으로 정성이 가득한 주인마님의 음식솜씨를 하나하나 맛보게 되었다.'원기탕' 이라 이름하는 산삼이 들어간 토종닭 백숙요리에다 갖가지 이름을 아는 것과 처음보는 나물들을 맛나게 먹었다. 장모님은 특히나 조미료를 사용한 반찬을 드시기 어려워 하시는 분이라
    딱 들어맞는 조리에 감탄하시고 든든하게 잘 드셨다.

    작성자 : 김*문 / 작성일 : 2014년 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38:39
    상상 그 이상의 맛
    장아찌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일반 장아찌가 아닙니다. 맛보면 내가 아는 그맛이 아니에요. 담백한 닭고기와 한점씩 먹으면 감칠맛이 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 산삼넣은 닭백숙. 청학원기탕 이라는 이름도 있네요. 그냥 볼땐 몰라요. 근데 국물 다 먹게 됩니다. 백숙 젤 많이 먹은게 아마 저일꺼에요. 다들 시끌시끌 웅성웅성 맛있다는 표현으로 떠들썩해졌습니다.
    울엄마 요리 잘하는데... 미안하지만 울엄마 나물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ㅠㅠ 엄마미안...

    작성자 : 이*림 / 작성일 : 2014년 1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37:46
    온가족 몸보신한 여행
    이번에 가족과 1박 2일로 지리산을 다녀왔다.
    전화통화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알맞게 일정을 받아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첫번째맛조이댁에서 원기탕을 맛보았다.
    토종닭이라 쫄깃하면서도 전혀질기지 않았고 산삼향이 아주 향기로웠다.맛조이께서 호탕하게 주신 서비스산삼주 서비스가 호화롭다.
    밥값보다 더 나가지 않으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온가족 아주 잘 먹었다.

    작성자 : 이*형 / 작성일 : 2013년 1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최종철 2015-07-31 17:48:09
    산삼마루 추천합니다
    최근에 몸이 안좋아 큰수술을 마치고 아들 소개로 산삼마루에 다녀왔습니다. 산삼백숙 원기탕도 맛나게먹고 민박 사장님이 건강사주도 봐주신 덕분에 다시 건강을 되찾은 기분입니다. 가을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 박상현 2015-05-28 22:45:08
    너무 좋아요
    요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너무 인심 좋으시고 거기에 음식 솜씨는 good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찾아가서

    인삼주 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