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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군매화천국 산골매실농원

  • 가격정보

    1인~4인(큰방)
    100,000원
    4인~9인(큰방)
    150,000원
    2인실(작은방)
    100,000원
    1인추가시
    10,000원
    *여름성수기 5만원 추가됩니다(4인 15만원, 9인 20만원)
  • 주요시설

    독채형민박(2인실,10인실,15인실)
    3동
    난방
    보일러
    취사시설
    개별사용
    화장실
    개별사용
  • 편의시설

    TV
    있음
    냉장고
    있음
    취사도구
    있음
    세면도구
    있음
    에어컨
    있음
  • 시골밥상

    시골밥상
    7,000원
    토종닭백숙
    45,000원
    식사는 미리신청해주세요 :)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경남 하동군 하동읍 매화골먹점길 156-60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ORY 01

산골매실농원, 집




해발 400m, 산이 숨겨둔 곳

산이 숨겨둔 곳, 산골매실농원. 하동읍에 위치하고 있다고 읍내에 있을 것이란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산을 보며 뚫린 도로를 구불구불 올라가면 산 중턱 즈음 자리잡은 산골매실농원 발견! 산골매실농원은 마치 무릉도원처럼 계곡이 집 사이로 흘러가고 청정한 공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다. 탁트인 전망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구나 꿈꿔봤을 만한 산 위에서 아래 골짜기를 바라보는 일. 해발 400m 산골매실농원에서 보내는 하루는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사계절 모두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을 생각한다면

산골매실농원은 해발 400m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풍광이 좋다.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고 어른들의 취향에 딱 맞는 산수화가 펼쳐지는 곳. 그래서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곳이다.

여행을 떠나온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다. 봄이면 마을 전체에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여름이면 계곡물에 발담그고 앉아 함께 수박을 나눠먹는 추억. 가을이면 단풍이 병풍처럼 둘러싼 산을 바알갛게 물들이고 겨울이면 소복이 내려앉은 마당의 눈을 밟으며 즐거워한다.


▲ 산골매실농원의 마당에서 바라본 모습. 멀리보이는 산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다.




깨끗한 자연 그대로

산골매실농원에 머물러보면 빨리 밖으로 나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산골매실농원의 본채와 별채 사이를 가로지르는 계곡은 산에서 바로 내려온 1급수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그만 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치며 여유를 즐긴다. 버들치일까 열목어일까.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계곡이 아니기에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물의 양이 변화한다. 여름에는 돌담 위로 물이 올라오기도 하고 겨울에는 쉬어가는 계절인 양 발목까지 물이 흘러간다. 


 


이렇게 계곡을 열심히 설명하는 이유는 산골매실농원의 모든 물은 계곡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리산을 방문하면 가장 인상깊은 점이 대부분 지하수, 즉 계곡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늘 도시에서 수돗물만 사용하면 알지 못하지만 지리산의 물을 한 번 느끼면 그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물을 마셨을 때 깊이감과 피부에 닿았을 때 매끈매끈한 느낌. 고로쇠가 나오는 철이 되면 물맛이 더 맛있어지는데 나무뿌리에서 내보내는 물이 계곡물과 함께 내려오기 때문이다. 산골매실농원처럼 계곡이 바로 곁에 있으면 아이들과 놀 수도 있고 마셔도 안심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풍류를 즐겨볼까

산골매실농원 이곳 저곳에는 운치 있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둘러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다란 돌탁자와 돌의자, 지리산의 풍광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자에 앉아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다. 여태주 씨는 자신이 원하는 집의 그림을 서두르지 않고 공을 들여 세심하게 담아두었다. 그래서 산골매실농원을 방문한 모든 이는 편안함을 느낀다. 급조된 아름다움이 아니기에. 어떤 곳에 앉아 있어도 바라본 풍경은 멋스럽다.


민박은?

산골매실농원은 3개의 별채를 민박으로 내어주고 있다. 너른마당을 두고 떨어져있어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2인실의 경우 원룸형태이며, 나머지 2개의 구조는 거실과 방1, 취사시설을 모두 갖춘 주방과 화장실, 데크까지있어 바베큐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 민박정보 참고.



 #STORY 02

산골매실농원, 밥









시골은 그렇다

봄이 가득 담긴 시골밥상이 차려졌다. 시골은 그렇다. 어제 산에서 캔 쑥으로 국을 끓이고 나물 역시 금방 손질하여 무쳐낸 것들로 밥상이 완성된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매실장아찌인데 아삭한 식감으로 잃었던 입맛이 되살아난다.






"우리집에서 먹는 밥이 유난히 맛있는 이유가 손맛이 좋아서겠습니까예. 산에서 도시락 까먹으면 맛있죠, 그거랑 같지요. 밖에서 먹으면 뭔들 안맛있겠습니까.  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거는 여기왔을때 만큼이라도 밖에 상을 차려드리는거지요. 풍경이 참 좋거든요."





자연에서 온 건강밥상

고비나물, 취나물, 머구대(머위대) 올려진 상차림이 봄을 알렸다. 올 봄에 채취해서 무친 것으로 맛이 구수하고 깔끔했다. 여태주 씨가 알려준 대로 다시마쌈에 흰 밥, 장아찌 조금 올려 싸 먹어도 한 끼 뚝딱. 고향 느낌 물씬 나는 것은 분명 자연에서 온 건강밥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STORY 03

산골매실농원, 사람




매실만큼은 누구보다

여태주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랐고 20년 넘게 매실을 가꾸다보니 매실만큼은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여태주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전기도 안들어오던 땅에서 자리잡고 매실농사를 시작한지 벌써 21년차, 누가보아도 베테랑 농부다.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만큼 진실성이 느껴지는 농부 여태주 씨. 이 사람이 생산하는 것이 무엇이든 진실되게 그리고 정직하게 키워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경상도 사나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차'를 나누면서 서서히 마음을 터간다.


여태주 “오는 사람마다 차 한 잔 마시자고 내려오라 합니다. 그러면서 사는 이야기도 듣고 하는 거죠.”

 

식사 후에는 자연스럽게 여태주씨 뒤를 따라 다실로 이동한다. 다실이름은 '산골이야기'. 이 곳에선 식사 후에나 담소를 나눌 때 언제나 차와 함께 한다. 하동에선 이를 ‘차 인심이 좋다’라고 말한다. 도시에서 빠르게 오고가는 술잔 대신 이곳에선 차향 가득 맡으며 시골을 느껴본다.



역시 먹거리는 생산자에게 직접 들어야지

여태주 씨가 생산하는 매실은 아이쿱 생협에서 인증된 농산물로 유기농으로 길러진다. 매실을 유기농으로 기르다니, 거기다 1만 6천여평의 규모라! 좋다는 것을 익히 아는 사람들은 매실이 나기 전부터 매년 주문한다.

매실은 5월이 제철인 줄 알았는데 가장 좋을 때는 6월 초 중순이 지나야 한단다. 모르는 사람은 5월에 매실을 사고, 좋은 매실이 언제 나는지 알고 한달을 참고 기다려 받은 매실의 향이 남다른 것을 알고 나면 5월 매실은 먹지 못한다고. 새삼 알지 못했던 농사 이야기를 듣고나니 백화점에서 제철을 외치는 시기만 믿었던 도시민의 무지함이 부끄러워진다.


추천의 말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 곳이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여태주 씨의 눈빛에 담긴 철학이 마음 깊이 전해진다.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산골매실농원은 세월이 흘러도 이 푸근한 모습 그대로로 기억될 것 같다.

싱그러운 6월에 가족과 함께 산골매실농원을 가볼 생각이다. 조금 더워졌을 때, 넉넉한 여유로움 가득 품고 산골매실농원을 만나고 싶다. 매실도 그쯤이면 단단하게 익었을테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먹점마을, 그 중심에 산골매실농원이 있다.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를 바란다.




민 박 상 세 정 보


2 인 실



▲ 2인실 (원룸형 구조)


▲ 2인실 화장실



1 0 인 실

(18평)

 

 10인실 외부 전경

 10인실 내부 (거실 및 부엌)


 10인실 내부 (방)


 10인실 내부 (화장실)



1 5 인 실

(24평)

 

 15인실 외부 전경

 15인실 내부 (거실 및 부엌)

 15인실 내부 (방)


 15인실 내부 (화장실)



 15인실 외부 데크, 바베큐이용가능


산골매실농원과 가까운 관광지

쌍계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약 5분, 1.6km

화개장터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약 10분, 5km

최참판댁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약 25분, 14km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4시간, 305km

대중교통

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 하동터미널 약 4시간 


하동군은?

국내최초의 차 시배지로의 명성과 지리산 야생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화개의 꽃길에서 새봄의 정취와 화사함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의 풍성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천혜의 섬진강에서 재첩을 맛 볼 수 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설혜인 2017-05-14 10:01:57
    하루종일 놀고 놀았던 아이들..힐링의 숙소
    5월이었지만 초여름같았던 날씨..산중턱에 자리잡아 계곡물이 졸졸 흐르던 산골매실농원에서 신나게 놀고 쉬다왔습니다.마당에 핀 소담한 꽃들도 이뻤지만 아이들이 앵두나무,딸기나무에서 열매를 조금 채취해 먹어보기도 하고 마당에서 종일 놀며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그네에 앉아 해지는 걸 보던 기억과 밤에 별보러 나갔던 게 잊혀지질 않네요
  • 도하영 2017-04-29 19:50:07
    지금 막 도착해서 머물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은 첫 인사 "식사는 하셨습니까?"에서 인심과 정이 느껴졌습니다. 계곡물이 흐르고 잔디밭이 있고 전망은 멋진 산이 있고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진심으로 계절마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1박하고 떠나는게 아쉽지만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 Kang Min Bella Lee 2017-02-19 19:49:30
    감사합니다
    가족 다섯 여행다녀왔어요
    평범한 펜션 리조트보단 조금은 힐링하고싶은곳 찾다가 다녀왔는데
    불편함 하나없이 잘쉬고 힐링잘하고왔습니다
    밥도 너무맛있어요!
    다음에 꼭 또갈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31:30
    비오는 날의 산골매실농원~ 좋았어요!^ㅡ^
    둘레길 조금 걷다가 도착한 산골매실농원에서 푹 쉬다 왔더니 더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비오는 날 산골매실농원의 분위기에 반하고,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시는 사장님 내외의 진지하고 솔직한 모습과 시원시원한 웃음에 또 반했습니다~! 다른 여행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깊~은 정을 느끼고 와서 이번 여행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내내 들더라구요. 식사도 편식할 겨를없이 이것저것 다 맛있어서 평소보다 많이 먹었어요ㅎㅎ 덕분에 편안하고 아늑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해요^^*

    작성자 : 안*현 / 작성일 : 2015년 9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28:02
    힐링여행
    경치가 아름답고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 다녀오고서도 계속 이야기하네요.여기서 살고 싶다고요. 좋은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 임*현 / 작성일 : 2015년 9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25:47
    지리산 좋은공기 마시고 힐링하고 왔어요
    남해.지리산 여행으로 숙박은 이미 정해놓고 여행코스를 짜다가 우연히 맛조이 코리아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산골매실농원 사진보고 반해서 바로 숙박지를 변경하여 오게되었어요 사진이랑 다른곳이 많아서 걱정반기대반으로 도착했는데.. 올라가는길이 생각보다 가팔라서 괜히 바꾼게 아닌가 살짝 후회가 되려고 하던찰나 도착해보니 정말 그림같은 곳이 나타나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저희 네식구 정말 좋은공기 마시고 힐링하고 앞에 계곡물도 잔디도 잠자리도 너무나 만족하고 왔어요 저희가 사는 울산에서는 조금멀지만 지리산 근처로 올일이 있으면 꼭 다시오고싶은곳입니다. 아침도 넘 맛나게 잘먹었답니다. 감사드려요~

    작성자 : 황*서 / 작성일 : 2015년 8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16:37
    산장만큼이나 큰 주인장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 어제 저 곳에 우리 가족이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넉넉한 품이 있어 우리 일상의 독을 풀어 주는 곳이었습니다. 주인장 가족의 넉넉함과 아침 식사의 차와 삶의 이야기를 두런두런 하면서 삶의 시름을 잊었습니다. 산골매실농원의 운치를 아내와 산책으로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 남겨주신 것에 다시 감사 드리며 다음을 꼭 기약합니다. 삶에 지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 문*일 / 작성일 : 2015년 5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이혜림 2015-10-27 19:32:57
    개울있고~ 마당넓고~ 좋습니다
    마당이 좋은 곳이에요. 봄이나 초여름 가기 좋은 곳이고요. 집과 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서 밥맛도 좋고~ 차맛도 좋은 곳이네요.
  • 이원용 2015-10-11 13:06:07
    아름다운 집에서...
    두가족이 하룻밤 묶었는데 다들 너무나 좋아해서 소개한 나도 기쁜 하루였어요 무엇보다 애들이 너무나 좋아했고 아침에 먹은 시골밥상도 인상 깊었습니다
    주인 내외분께 감사드려요
  • 송은정 2015-07-27 18:43:45
    신선놀음
    여기는 시끄럽게 노는것보다 조용히 힐링하는 장소로 엄지척! 냇가에 의자 가져다가 하루종일 발 담그고 있었네요. 아이들에게는 물이 너무 차가워 수영하라는 소리를 못 할 정도예요. 오후에는 윗쪽 산책로로 여유를 만끽하구요. 아이들은 바둑이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담에 힐링하러 또 갈께요!!
  • 김수희 2015-07-21 18:56:48
    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정말 좋은 곳이라..
    두 주인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였지만 일주일을 있고싶을만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계곡과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남편과 저는 산책에 푹 빠졌네요 아직도 맑은 공기가 떠오릅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많이 알려질까봐 주변에 적당히 소문내는 중입니다^^..
  • 최지환 2015-05-31 20:43:29
    지리산 정기를 그대로 받아 ㅎ
    유머넘치시는 사장님과
    맛스러운 음식으로 반겨주신 사모님께 감사한 마음 갖고 되돌아 왔어요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팔자좋은 개들까지
    하나도 뺄수없을만큼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을 떠나 경험한 섬진강과 지리산에 마음 따뜻해지고 매실맛에 찌릿찌릿해졌네요 ㅎ
    요즘 답답한 마음에 편히 쉬다오고 싶었는데, 덕분에 다시 일상을 보낼 에너지를 얻게 된것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한번 더 가족들과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