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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군손님을 위한 마음, 금향다원

  • 가격정보

    황토구들방 2인기준
    50,000원
    2층다실 2인기준
    50,000원
    부엉이방(보일러) 2인기준
    50,000원
    1인추가시
    10,000원
  • 주요시설

    난방
    황토방
    아궁이구들
    2층다실
    전기판넬
    부엉이방
    보일러
    취사시설
    없음
    화장실
    개별사용
  • 편의시설

    TV
    없음
    냉장고
    없음
    세면도구
    있음
    다기/전통차
    있음
  • 시골밥상

    시골밥상
    7,000원
    특식
    10,000원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경남 하동군 악양면 신흥길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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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01

금향다원, 집



해발 400m,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 여겨지는 높이. 악양들판이 훤히 보이는 이 곳은 하늘땅번지마을이다. 산이 둥글게 품어주는 풍경 속에 마을이 있다. 그래서일까, 아늑한 엄마품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위로의 공간

안채 옆 황토민박집은 김미희 씨 부부 작품이다.  주춧돌을 쌓고 백년은 함께 갈 소나무 서까래까지 올리니 아늑한 별채가 완성되었다. 처음엔 힘든 농사일 마치고 노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지어놓은 개인 아지트였지만, 가까운 사람부터 소문 전해듣고 찾아온 사람까지 이 곳의 아늑 한 맛에 폭 빠지는 걸 보면서 현재 민박집으로 손님들에게 방을 내어주고 있다.


 


위로의 공간

황토민박집은 김미희 씨 부부 작품이다.  주춧돌을 쌓고 백년은 함께 갈 소나무 서까래까지 올리니 아늑한 별채가 완성되었다. 처음엔 힘든 농사일 마치고 노곤한 몸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지어놓은 개인 아지트였지만, 가까운 사람부터 소문 전해듣고 찾아온 사람까지 이 곳의 아늑 한 맛에 폭 빠지는 걸 보면서 현재 민박집으로 손님들에게 방을 내어주고 있다.




낯설지 않아

“처음엔 이불이 꽤나 얇아서 걱정했어요.

그런데 왠걸, 뜨끈하게 올라오는 온돌방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 바닥과 하나가 된답니다. 도시에서는 즐길 수 없는 호사죠. 어린시절이 떠올랐어요. 아랫목에 배깔고 누워 연필 사각거리며 일기쓰던...” 

* 2014. 1. 11일 금향다원에 머물다 오신 ‘지영주’ 님의 이야기


 

▲ 민박 안에 다기도구가 준비되어있다.


언제나 별을 만나요

금향다원에는 매일 밤 땅 위의 은하수가 뜬다. 건너편 마을에서 나는 불빛이 마치 은하수처럼 보이는데 불빛하나 없는 깜깜함을 만끽하고 싶은 이에게는 아쉬운 풍경일 수 있겠다. 그러나 흐린 날에도 땅에 떨어진 별을 만날 수 있다는 건 그것만으로 꽤나 로맨틱한 일이 아닌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풍경은 달라진다.


# STORY 02

금향다원, 밥





최고의 밥상

아무리 바빠도 김미희 씨에게 찾아오는 손님은 항상 반갑다. 바로 시원한 오미자차가 손에 쥐어지고 잠시 색에 감탄하는 동안 산나물과 장아찌가 어우러진 시골밥상이 내어진다. 반찬 집는 젓가락이 재빨라진다. 눈도 함께 즐겁다. 모든 반찬이 주인을 닮아 싱그럽다. 방금 텃밭에서 뛰쳐나온 푸성귀에 집된장을 푹 찍어 맛보니 풋풋한 향이 일품이다.






김미희 “한국 사람들은 싱거우면 맛이 없다고 생각해버려요. 하지만 여기 와서 먹는 음식들은 조금 다르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간이 심심해도 재료 본연의 맛이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색다른 한끼로 느껴질거에요.”








오늘은 어떤 밥상이 나올까?

시골밥상은 식당처럼 정해진 메뉴가 따로 없다. 먹고 싶은 것을 어필(?)할 수는 있지만 결국 내어지는 건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 하지만 밥상 앞에 앉는 순간 언제나 만족한다. 이제는 은근한 기대까지 곁들여진다.

김미희 “솔직히 제 음식이 얼마다 값을 매기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그래도 여기까지 오셨는데... 남들 다 먹는 음식 먹고 돌아가면 안쓰러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 조금 힘들더라도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 STORY 03

금향다원, 사람




다모(茶母)의 마음

어느덧 귀농 10년차, 김미희 씨는 금향다원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다모(茶母)가 되었다. 귀농 전의 김미희 씨 모습은 상상이 되지 않지만 큰 도시에 살았고 귀농을 꿈꾸는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도시의 각박함은 모든 것을 지치게 만들었다. 김미희 씨 머리를 가득 채운 어린시절 뛰놀던 시골풍경은 3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땅을 찾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고 찾아낸 2000평의 소중한 땅.

 

김미희 씨가 야무진 손끝으로 길러내는 녹차는  2009. 11. 7월 한살림 친환경 인증을 받아 현재 경남 한살림으로 납품되고 있다.

김미희 “녹차는 사과처럼 씻어 먹을 수 없지요. 우리가 마시는 자체가 녹차 ‘씻은’ 물이지 않나요. 찻잎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친환경이여야만 하는 이유이지예. 손이 많이 가더라도, 녹차 ‘씻은’ 물이 생명이라 생각하고 키워내고 있어요.” 





위로의 공간, 다실

“시골은 참 조용해요. 지금 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 

순간 귀 기울여보니 들리는 소리라고는 곱게 우러난 녹차가 데워진 찻잔으로 옮겨지는 소리, 그리고 저 멀리서 기분좋게 들려오는 새소리 뿐이다. 듣기 싫은 소음들을 막아보려 귀에 우겨넣었던 이어폰은 잠시 가방 속에 재워두고 차가운 세상에서 벗어나 한없이 동경해온 따뜻한 섬에 첫 발을 딛는다. 사방으로 내어진 창을 통해 봄을 잠시 다실 안으로 초대한다. 손에는 찻잔하나 받쳐들고 나른함이 반가운 오후를 보낸다.



추천의 말

나는 민박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금향다원을 추천한다. 민박에 대한 편견을 깨기 가장 좋은 곳. 민박은 분명 불편함을 안고 있지만 불편함을 뛰어넘는 매력이 있다는 것. 어떤 곳 보다 금향다원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다만 이 곳은 분명 도심과 다른 터전이라는 것. 다른 곳 보다 지킬 것이 많다. 이 모든 것이 귀찮다 여겨진다면 다음번을 기약하시기를. 불평은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없게 만든다. 그저 금향다원을 아끼는 사람의 넋두리라 치부해도 좋으니 당신에게도 금향다원만큼은 아껴두고 싶은 기억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숙 소 상 세 정 보


황토구들방

(4인실,아궁이구들)



▲ 황토구들방 마루


▲ 황토구들방 내부


▲ 황토구들방 화장실


▲ 황토구들방 계곡물 사용 (*온수 안나옴 - 샤워는 안채에서)


▲ 같은 일행이면 2층 다실 4인실로 사용가능 (전기판넬, 화장실 1층 공동사용, 5만원 추가)


부엉이방

(4인실,보일러)



▲ 부엉이방 내부


▲ 부엉이방 내부 (2)


▲ 부엉이방 부엌 및 화장실


금향다원과 가까운 관광지

최참판댁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약 10분, 4km

화개장터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약 25분, 14km

쌍계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약 35분, 19km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4시간 10분, 314km

대중교통▼

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 악양터미널 약 3시간 40분

악양에서 픽업 가능합니다. (유료)

※대중교통이용이 힘든 곳이니 자가용 이용을 추천해드립니다.


하동군은?

국내최초의 차 시배지로의 명성과 지리산 야생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화개의 꽃길에서 새봄의 정취와 화사함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의 풍성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천혜의 섬진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김재화 2018-04-29 18:28:07
    맑은 공기와 신선한 웰빙식으로 힐링을
    밤늦은 시간에 입실하였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신 주인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웰빙식의 신선한 아채로 꾸며진 아침은 항상 도시에서 꿈꾸던 시골밥상이었습니다.
    짧지만 오래 기억될 하동 산자락에서의 하룻밤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동언 2016-10-18 19:04:17
    잘 쉬다갑니다.
    우연히 묵게된 금향다원..

    아늑한 황토방, 정갈하고 수수한 식사와 운치있는 다락방 다실..

    제대로 힐링하고 에너지 충전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황승길 2016-10-04 17:15:53
    잘 쉬다 갑니다.
    황토방(?)인가요? 따뜻하게 불을 지펴주셔서 밤새 따뜻하게 발 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비롯하여 가족 분들이 인상도 좋으시고 따뜻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아침밥을 일찍 먹어서 그런지 4인 가족인데요... 반찬 량이 부족하였습니다. 4인인데 두부가 2조각(부족하여 요청하였는데 1조각 밖에 없으시다고 했습니다...), 고등어 조림 1조각... 반찬의 꾸밈은 정말 탁월했는데요... 내용은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다른 이용 후기 사진은 푸짐한데요. ㅠㅠ
    그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
  • 천종우 2016-09-19 13:20:04
    하동을 품어보다
    빗길속에 도착한 금향다원은
    도심에 지친이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는곳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는 금향다원의
    백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잘쉬고 잘먹고 왔습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35:02
    힐링여행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24~25일 황토방에서 묵은 커플입니다.
    버스시간을 잘못 게산해서 어두컴컴한 7시즈음 악양에 도착했습니다. 집주인 동생분께 전화드리니 감사하게도 픽업을 해주셨습니다. 집주인 분은 친절하게 저희를 맞아주셨고 맛있는 홍시도 내주셨습니다. 뜨끈한 방 덕분에 잠을 푹 잤고 아침에 일어나서 먹은 밥은 자연의 맛 그대로 였습니다. 식사 후 뒹굴뒹굴하다가 황토방2층에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비록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용 / 작성일 : 2015년 1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15:32
    시골집에서의 하룻밤..
    정말수십년만에느끼는 그런 정다운느낌 정말좋았습니다.
    이것저겻 설명해 주시고 정갈하게 차려진 저녘밥상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시골맛 이었습니다. 아침을알리는 새소리에 잠이깨어 주변산책은 아주 그만이더구요.이런 소리에 잠이깨고싶은분께 추천합니다.

    작성자 : 김*홍 / 작성일 : 2015년 4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04:00
    밤에 별을 보세요
    저는 원래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데 민박집 아주머니가 숯불에 직접 구워주신 생선이 맛있어서 제가 다먹었습니다!
    밤에 마당에 있는 단상에 누워서 하늘을 봤는데 별이 너무 잘보였어요. 사진에는 안담기지만 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이 있는거는 처음본거 같네요. 도시에서는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것들이 여기에서 만큼은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이번여행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졌던 저의 입맛을 싹 바꾸어주었구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민 / 작성일 : 2014년 3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36:31
    가족과 함께 떠난 지리산 여행
    식사를 마치고 바로 차 한잔을 대접받았어요.
    처음으로 맛본 차는 생강나무차인데 달고 맛있어서 하나 구매했어요^^ 우리 이쁜 아들래미도 맛있는지 잘 마시네요 이제 자주 끓여줘야겠네요황토방에서 잠을 자고 나니 아침에 떠나가기가 싫었답니다우리 전에 주무셨던 분도 1박 2일이 아쉬워 2박을 하셨다는 말을 들으니 저역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힐링하며 쉬어보나 싶기도하고 저도 이런 멋진 온돌방을 가지고 살고싶은 마음이 크답니다.


    작성자 : 노*희 / 작성일 : 2014년 3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35:10
    녹차맛조이 최고
    오자마자 차려주신 정성스러운 시골밥상 !!
    민박집에서 이런 밥상을 받을줄이야!!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반찬도 정말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생!! 대구탕의 맛은.....!!!!!!!!
    정말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대구탕 중에 최고였습니다!! 아주머니께 부탁드려서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식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황토방이 좋다는 말은 익히 들어봤는데 자보는 것음 처음이네요~주인아주머니의 배려에 정말 뜨끈뜨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 지*주 / 작성일 : 2014년 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33:56
    구들장이 뜨끈뜨끈
    내비를 따라 악양 마을의 북동쪽으로 잘 찾아갔고 다 와서 주춤했지만 동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첫눈에도 선해 보이는 주인 아주머니와 눈인사 수인사 나누고 별채를 안내받고 들어서는데 은은한 장작 군불 내음이 잊고 지냈던 몇 십 년 전을 단번에 떠올리게 합니다.까마득히 잊었던 구들장 내음과 종이 장판이 눌면서 나는 먼 옛날의 그 내음에 마음이 먼저 젖어들더니 손을 이불 밑에 넣어보면서 모두 다 녹아버렸습니다. 우선 따끈한 우엉차로 입맛을 돋우라며 베푸는 삼촌도 참 정겹고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 강*구 / 작성일 : 2014년 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1:29:25
    감동의 금향다원
    하동 맛조이분과 민박집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사실 민박집에 대한 선입견 아닌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이번 기회에 모두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침에 새소리, 바람소리에 깰 수 있다는게 도시에 사는 저로선 상상할 수 없던 행복이었습니다!!

    추울까봐 장작 넉넉히 넣어주신 덕분에 뜨끈한 아랫목에 제대로 지지고(?) 잘수 있었습니다..ㅎㅎ
    아침 먹으러 오라는 아주머니의 부름을 받아 안채로 후다닥 갔더니..
    정갈하고도 맛있는 아침상을 차려주셨어요. 정말 맛있고 감동적인 밥상이었습니다.


    작성자 : 김*아 / 작성일 : 2014년 2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정봉군 2016-06-07 10:55:06
    오랫동안 기억될 금향다원
    화개장터에서의 씁쓸한 기억을 뒤로하고 숙소로 정한 금향,
    조용하고 상쾌한 냄새로 한밤을지내고 차려진 아침상에 큰 감동을 느끼고 함께했던 아낙들의 반성문을 받으며 좋은 대접받고 왔네요
    가을에 한번더 가고싶은데 나한테
    또 행운이 올지를 기대해봅니다
    사장님 내외분, 동생분 고마웠어요
  • 이혜림 2015-10-31 07:12:18
    첫 시작이었던 금향다원
    경치와 분위기로 사람을 홀딱 반하게 만드는 집입니다. 사장님의 사투리도 살살 녹아요~^^ 음식을 예쁘게 맛깔나게 담아내는 것도 이집만의 특색입니다.
  • 김혜정 2015-08-28 18:57:54
    일상으로 돌아오다
    결혼 후 처음으로 친구와 단 둘만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와 금향다원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옛 고향집에 온 듯 편안한 잠 자리와 사장님의 정성스럽고 맛깔스러운 건강밥상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이곳을 다시 찾고 싶네요
  • 김현경 2015-08-03 22:10:38
    마음편한집
    시골밥상을 기대하며 금향다원을 택하였습니다.
    산자락에 위치한 집은 터 만으로도 마음 편안함을 느껴졌구요. 바로옆에 계곡물이 흘러 시원함이 더했어요.

    멋스러운 그림이 그려있는 방안은 기대 이상이었구요. 고풍스런 장식구와 창살이 운치있더라구요.
    시골밥상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계절 매력을 느끼러 다시 찾고 싶습니다.

    앗 주인분의 맛있는 식사와 배려 감사드립니다^^
  • 성은주 2015-05-14 17:20:16
    제대로 된 차를 맛볼 수 있어요
    지리산 악양이라는 아주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 조용히 쉬다오기 좋아요. 직접차려주시는 아침밥도 최고고 이제껏 먹었던 녹차티백은 명함도 못내밀 명품차를 마실 수 있었어요. 같이간 사람들 모두 만족했고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 강병호 2015-05-12 13:51:53
    진짜 힐링여행은 좋은사람을 만나는 거라는 걸..
    요즘 힐링힐링 모두가 찾지만 이거다 정의내리기 힘들고 진찌 힐링했다고 느껴본적이 없다면 이 곳에서 1박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