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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하동군녹차밭의 추억, 유로제다

  • 가격정보

    2인실(2층)
    70,000원
    -취사도구미사용시
    60,000원
    -성수기(7/20~8/20)
    80,000원
    8인실(1층)
    130,000원
    -취사도구미사용시
    100,000원
    -성수기(7/20~8/20)
    160,000원
  • 주요시설

    2층구조 독채민박
    난방
    보일러
    취사시설
    개별사용
    화장실
    개별사용
  • 편의시설

    TV
    있음
    냉장고
    있음
    세면도구
    있음
    취사도구
    있음
    다기&전통차
    있음
  • 시골밥상

    제철밥상
    7,000원
  • 판매농산물

    녹차 세작
    40,000원
    녹차 우전
    70,000원
    매화차
    20,000원
    쑥차
    22,000원
    감잎차
    30,000원
    생강홍차
    30,000원
    발효차
    40,000원
    *유로제다에서 생산한 수제차입니다. 택배가능(문의)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경남 하동군 화개면 신촌도심길 43-7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ORY 01

유로제다, 집




녹차를 재배하는 동네

녹차는 겨울에도 푸를까? 엉뚱한 물음표가 떠올라도 괜찮을 것만 같은 푸근한 동네. 그냥 이 동네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 하동의 유명한 관광지와 가깝지만 큰 도로에서 골목으로 쏙 들어오면 펼쳐지는 산골동네. 좁은 골목길에 제각기 펼쳐지는 녹차밭은 이 곳이 하동임을 눈으로 알려준다. 꼭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싶은 모습을 가진 녹차밭은 유로제다 바로 옆에서, 마치 숲처럼 펼쳐져 있다.


▲ 1층 8인실 내부

녹차와 가장 가까운 집

유로제다의 2층 민박집은 백철호 씨와 백철호 씨의 동생이 함께 지은 집이다. 1층에 별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는 것도, 2층에 녹차밭이 보이는 위치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것도 주인이 직접 고민하고 지었기 때문이다. 내가 직접 하고 싶은 것을 손님도 경험하고 갔으면 하는 마음. 산을 타고 오르는 녹차밭을 따라 1층 그리고 2층 모두 녹차밭과 연결되어 있어 온전히 녹차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 창밖으로 보이는 녹차밭 풍경


유월의 향긋한 녹차바람

6월의 초여름, 녹차바람이 분다. 따뜻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다 자란 녹차가 만나 전해주는 향긋함. 그렇게 온종일 실바람이 불어오면 녹차의 상쾌한 향기가 유로제다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무엇이든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던 엄옥주 씨의 목소리에도 녹차바람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 담긴다.

2층 테라스에 앉아 차가운 맥주 한 캔을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 그런 꿀맛이 어디 있을까. 작은 담요 뒤집어쓰고 코 끝에 녹차바람 가득 채우며 말이다.




녹차다가가기

신기하게 유로제다에 머무르면 나도 차를 즐기는 사람이 된다. 모든 방에는 손님을 위한 각종차와 다기가 마련되어 있다. 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찻잔을 데우고 차를 따라마시며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내면 다기가 놓여진 작은 공간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이 된다. 




#STORY 02

유로제다, 밥







밥으로 나누며 풀어가는 이야기

엄옥주  “사실 저도 궁금해요. 요즘 도시민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시골살이는 그렇잖아요. 요즘은 서로서로 다가가기 어렵고, 그걸 식사를 대접하면서 풀어나가는 거죠. 실제로 사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 재미있어요”




엄옥주씨에게 식사는 외지인과 부부 사이에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다. 그렇기에 손님을 아무리 대접해도 반찬 한 가지라도 더 챙겨 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은 변함이 없다. 그저 찾아온 손님이 맛있게 먹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준비과정에서의 보람이 느껴진다고 하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지리산 밥상

유로제다의 밥은 정말 맛있다. 백철호 씨가 우리 집사람 음식솜씨가 좋다고 칭찬한 것이 그냥 한 말이 아니다. 지리산에 오면 빠질 수 없는 산나물, 직접 바로 튀겨낸 김부각과 고소한 손두부에 달래장, 시원한 깍두기까지 슬로우푸드가 가득이다. 전부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 금방 무쳐내야 맛있는 요리들을 내어주는 것에서 엄옥주 씨의 마음이 느껴진다.



#STORY 03

유로제다, 사람




유로제다를 지켜오면서

백철호, 엄옥주 부부는 젊은 시절 연고도, 집도, 땅도 없는 하동에 내려왔다. 따뜻한 이웃의 도움으로 녹차 일을 배우고, 2000년에는 정신이 맑아지고 기운을 돋게 한다는 뜻의 유로(乳露, 젖유 이슬로)제다를 설립했다. 철칙 중 하나는 ‘고품질 소량생산’. 2000평 남짓 집을 둘러싼 녹차와 마을 어르신들의 녹차를 구매해 가공하고 있다. 가공과 덖는 과정에서 허투루 하지 않기 때문에 마을에서도 알아주는 제다원이다.




차인심의 뜻

"안 바쁘시면 차 한 잔 하실래요?" 먼저 말을 건네주는 것이 어찌나 고마운지. 하동은 차인심이 좋다. 평소 어렵다는 핑계로 차를 멀리했다면, 누군가가 정성스레 우려주는 차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추천의 말

유로제다를 "하동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의했다. 쌍계사와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녹차를 덖는 곳. 쌍계사 벚꽃길이 가장 아름다울 때, 녹차바람이 불 무렵에, 지리산 단풍이 온통 물들 때도 유로제다가 계속 떠오를 듯 하다. 그만큼 미리 예약을 해야겠지만, 미리 알고 있으니 날짜가 다가오기 전에 유로제다를 찜해놓아야지. 너무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갔나. 모두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유로제다에서 시골하루를 만끽해보시길.


숙 소 상 세 정보



 민박 외부 전경


8인실

(1층)

 


 8인실 내부 



 8인실 내부 방 모습 



 8인실 화장실 내부



2인실

(2층)



 2인실 외부 및 취사시설



▲ 2인실 내부

(아이와 함께라면 3인까지 가능)



 2인실 화장실 



▲ 2인실 테라스

유월에 향긋한 녹차바람이 불어옵니다.


유로제다와 가까운 관광지

쌍계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208) 약 5분, 1.6km

화개장터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약 10분, 5km

최참판댁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약 25분, 14km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4시간, 305km

대중교통

버스 : 서울남부터미널 - 화개터미널 약 3시간 30분

화개터미널에서 픽업가능합니다. (미리요청)


하동군은?

국내최초의 차 시배지로의 명성과 지리산 야생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십리 벚꽃길로 유명한 화개의 꽃길에서 새봄의 정취와 화사함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의 풍성함과 순수함을 간직한 천혜의 섬진강에서 재첩을 맛 볼 수 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정다혜 2017-04-11 16:57:34
    하루 더 머물고싶었던 유로제다
    얼마 전에 유로제다에서 편히 쉬다 왔어요 :)

    주변 여행을 즐기느라 조금 늦게 들어가졌는데, 방을 미리 따뜻하게 해두셨더라구요 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방 한쪽에는 차를 내려마실 수 있게 준비해두셔서 다음 날에 차도 내려 마셨어요. 약간 다른 숙소는 체크아웃 시간에 쫓겨 나가는 느낌인데 유로제다에서는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어요!! 최고최고!! ♥

    다음날 아침에 커튼을 열어보고서 유로제다에 더더 푹 빠져버렸어요 ㅠ_ㅠ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녹차밭 풍경이 정말 장관이었거든요! 딱 그 순간에 유로제다에서 하루 더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침도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다음번에는 꼭 꼭꼭!!! 이틀 숙박으로 다녀가야겠어요 ㅠ_ㅠ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
  • 김경아 2017-03-10 23:08:50
    쉼=유로제다
    며칠 꽃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불었어도 매화는 끄떡없이 피었는데...일에 세상사에 지쳤던 내몸은 여지없이 감기기운이 몰려왔습니다..치유의 시간이 필요할때면 항상 찾게되는 '하동'

    어린치기에 찾아가던 동해는 털어버리고 제자리로 되돌아 가게하는 매력이었다면

    감싸안고 스며흐르는 젖줄같은 섬진강...암탉처럼 품어주는 지리산자락...거기에 유로제다까지 ^^* 하동을 찾을 이유가 하나더 늘었습니다~

    애들 떼놓고 혼자 올까하다가 같이 데려갔는데 참잘했다싶습니다. 한까탈하는 큰딸이 만족해하는 곳입니다.

    녹차밭에 감싸안겨 고양이처럼 해바라기하는것만으로도 치유가되는 그런곳입니다. 조금만내려가면 계곡도 좋아서 여름에와도 좋을듯합니다.

    작은놈이랑 쑥도캐고 산책후에 먹은 아침밥은 참정갈하고 맛났습니다. 입짧은 작은놈이 쑥국을 리필해먹었을 정도로 ㅎㅎ

    깨끗하고 편안한 유로제다
    생강홍차는 다음에 마시러 갈게요^^
  • 임상혁 2016-08-26 01:30:05
    고즈넉한 여유가 있던 곳
    벌써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네요. 15년 5월 아내와 남도여행 갔을 때, 밤늦게 도착해 잘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인이모님께서도 늦은시간임에도 온화하게 맞아주셨고요. 여러 종류의 차도 마셔볼 수 있었지요. 올 추석 힐링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아내가 작년 이곳이 좋았다는 말에 잊고 있던 맛조이코리아 찾아왔고, 온 김에 후기도 남기고 갑니다.^^ 추천하는 숙소예요.
  • 시골하루관리자 2016-07-13 12:14:34
    공기좋은 유로제다,우전차가 맛난 유로제다!
    안녕하세용~28일 유로제다에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매년 봄에 하동에 다녀오는데...이번엔 조금 느긋하게즐겨보고자, 시골민박을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정말정말 유로제다 너무너무 좋았어요~쌍계사근처에 자리한, 유로제다..밥도 너무너무 맛있고, 경치도 너무너무 좋았는데,사진한장에 표현이 안되요 ㅠㅠㅠㅠㅠㅠ
    욕실이나, 침구부터 모든게 다깨끗깨끗! 남자친구랑 다시한번 또 꼭 오자고, 몇변이나 약속했답니다, 공기좋은 유로제다,시골밥상이 맛난 유로제다, 별도 예쁘고 달도 예쁘고 힐링여행이라는 테마가 정말 잘어울렸답니다!! 내년 봄에 다시 꼬옥 방문할께요~맛난 밥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정 / 작성일 : 2015년 3월
    *본 후기는 홈페이지 통합과정에서 옮겨지지 못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김수희 2015-08-07 14:14:27
    유로제다 좋아요
    다녀온지 좀 됫는데 후기남겨요 ^^ㅎㅎ 둘이서 2층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녹차밭도 신기했어요 녹차밭에 쌓여있는 느낌??? 다음에도 하동간다면 다시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