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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화천군화천 한옥민박, 유곡산방

  • 가격정보

    갤러리방 1, 2
    100,000원
    독채한옥(구들)
    130,000원
    ▲비수기 주중 (4인기준)
    ▼비수기 주말/성수기(축제기간/4인기준)
    갤러리방 1, 2
    130,000원
    독채한옥(구들)
    150,000원
  • 주요시설

    갤러리1,2 난방
    보일러
    독채한옥
    구들
    취사시설
    개별사용
    화장실
    개별사용
  • 편의시설

    TV
    있음
    냉장고
    있음
    샴푸/비누/수건
    있음
    바비큐
    가능
    5천원
  • 시골밥상

    산채정식 1인
    10,000원
  • 판매농산물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강원 화천군 간동면 느릅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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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1

유곡산방, 집




주인이 직접 지은 한옥

깊은 산속을 뜻하는 유곡幽谷. 산 속에 안개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모양을 가진 ‘그윽할 유幽’ 처럼 이 곳에서 맞는 아침, 마을 아래 펼쳐지는 운무를 만날 수 있다. 산이 좋아 그에 어울리는 한옥을 짓기 시작한 명재승 씨는 고된 산행 중 만난 반가운 산장지기의 모습. 도시에서 지친 몸을 편히 누일 수 있는 공간. 유곡산방의 시골하루는 고요함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다.




한옥의 멋스러움

유곡산방은 구들로 불을 때고 멋드러진 정자를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별채 하나와 갤러리 바로 옆 새로 지어진 아늑한 별채 두 개가 있다. 한옥 내부에 꾸며진 나무조각부터 잘 짜여진 탁자와 의자까지 명재승 씨가 직접 만들었다. 이불은 부인 김성숙 씨 솜씨다. 수를 놓고 엮어 밤새 포근히 잠을 청할 수 있는 침구가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다. 방 안에 들어서면 나무향내가 코끝을 간질이고 창호지 틈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흩어지며 방안을 밝혀준다.


▲손수 염색하고 수 놓은 침구


▲구들별채 내부


 #STORY 02

유곡산방, 밥



자신있게 추천하는 산채정식

산나물이라는 것이 본디 푸성귀로 먹기힘든 풀을 다듬고 말리고 삶아 간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 음식이 아닌가. 그래서 산나물은 많이 보고 알아야 어떤 것이 먹을 수 있는 것이며 맛이 좋은지 안다. 유곡산방은 시골밥상으로 ‘내공’이 필요한 산채정식을 메인으로 내걸었다. 김성숙 씨는 "맛은 모르겠지만 누가보아도 예쁘게 차려드릴 수는 있지요."라고 싱그럽게 웃는다.



 #STORY 03

유곡산방, 사람




부부가 팔방미인

준프로산악인, 한옥건축가, 서예가, 목조각가, 바리스타… 모두 명재승 씨를 위한 수식어다. 고 박영석 대장과 함께 산을 오를만큼 산을 깊이있게 아는 명재승 씨. 그래서일까. 산의 선물인 나무로 작품을 만드는 목수로 이어졌다.

김성숙 "아마 나 안만났으면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섭외요청 왔을거에요 (웃음). 자연 안이라면 혼자서도 정말 잘 지내는 사람이에요."


▲아내가 염색하고 남편이 산천어를 그린 국빈용선물



▲명재승씨가 만든 서각작품


▲명재승씨가 김성숙씨에게 청혼할때 건넨 작품.




갤러리 cafe 문을 열다

작년 여름, 자리만 덩그러니 있던 카페공간이 금세 직접 만든 가구와 작품들로 가득 채워졌다. 사람들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김성숙 씨는 남편을 살살 달래어(?)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게했다. 더 놀라운 것은 늦다면 늦은 나이에도 명재승 씨 역시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 바리스타 자격증을 한 번에 합격했다. 자신의 손재주를 이용해 더치드립기도 손수 만들었다. 

 

여름에는 팥도 직접 쑤어 팥빙수를 준비하고 향기로운 더치커피를 내린다. 겨울에는 따뜻한 차 한 잔이면 충분하다. 커다란 창은 시골로 여행온 사람들이 계절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곳곳에 걸린 작품들이 빛나는 이 곳의 이름은 갤러리 카페 '솔내음'이 되었다.


추천의 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작품이 되고 그 작품을 감상하는 이를 맞이 할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가 있는 삶. 모르는 이가 보기에는 무엇이든 금방 만들어내는 것 처럼 보이지만 무언가 만들어내는 일은 늘 많은 시간과 큰 품이 들어간다. 그런 시간과 노력을 이해하는 사람이 유곡산방에 머물렀으면 좋겠다. 아이같이 순수한 눈을 가진 사람이 유곡산방에 가보았으면 한다. 유곡산방의 분위기에 흠뻑 취한 나의 작은 욕심이지만 말이다..

 

 

숙 소 상 세 정 보 


갤러리방

(2인 2실)


▲ 갤러리방 외관



▲ 우측방 내부



▲ 우측방 내부 (2) 



▲ 우측방 화장실 



▲ 좌측방 내부



▲ 좌측방 내부 (2)


※화장실은 우측방과 동일합니다.



구들방

(4인실)

▲ 구들방 외관



▲ 구들방 내부



▲ 구들방 내부 (2)



▲ 구들방 테라스


▲ 구들방 화장실


유곡산방과 가까운 관광지 

파로호 & 파로호 안보전시관 약 15분, 7km

화천산천어축제장, 붕어섬, 산소길 20분, 14km

(모두 화천읍 일대에 위치합니다.)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2시간 10분, 126km

대중교통

버스 : 동서울터미널 - 화천공용버스터미널 약 2시간 40분

화천공용버스터미널 - 2번 시내버스 오음리정류장 하차- 5번 시내버스 가손이정류장 하차 (도보 10분)

※대중교통이용이 힘든 곳이니 자가용 이용을 추천해드립니다.


화천군은?

호수와 산, 계곡들이 함께 어우러진 화천은 강원도 최북단 휴전선에 위치한 곳으로 깨끗함을 간직한 곳이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곳답게 맑은 물과 숲을 주제로 한 축제(산천어축제, 쪽배축제, 토마토축제 등)가 열린다.


*본 취재는 2015년 9월 기준이며, 이후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니 예약전 한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정슬지 2017-06-05 23:23:07
    마음이 평온해지는 공간
    지난 주말 유곡산방에서 이틀 묵고 왔네요. 사장님 부부도 너무 좋으시고 맛봤던 토마토 식혜 맛은 잊혀지지 않네요! 숙소 또한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이였습니다. 주인집 강아지 몽이랑 놀고 해먹에서 책 읽던 시간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숙소!!
  • 김영준 2017-02-12 16:11:02
    유곡산방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최고입니다
    구들에서 자고 일어나니
    정말 푹 잘잔느낌이고
    아침밥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으로 자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