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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크한 시골B&B와 로컬여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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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릉시오붓이 강릉, 너에게만 알려주는 강릉 비밀 여행

  • 가격정보

    1박2일 (게하+조식+여행가이드+식사2회+픽업)
    98,000원
  • 주요시설

    자가용
    가능
    1일차 점심
    포함
    폴레폴레 게하 숙박
    포함
    폴레폴레 게하 조식
    포함
    2일차 점심
    포함
    여행자보험
    불포함
    양떼목장 입장료
    불포함
    1일차 저녁
    불포함
    2일차 다도체험(1,000원)
    불포함
    2일차 라라무리카페(4,000원)
    불포함
    기타 개인경비
    불포함
    * 현금을 들고 다니시는 것이 편해요.
  • 편의시설

    * 본 오붓이 강릉 여행 프로그램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시골밥상

    조식(퀘프테2조각+토스트+계란후라이+수제쨈+핸드드립커피)
    0원
  • 판매농산물

    * 본 오붓이 강릉 여행 프로그램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 27 (홍제동) 강릉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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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붓이 #비밀

작은 여행의 묘미

    



   









12:00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오붓이 강릉은 강릉에서 살고 계신 host와 함께하는 여행이에요. 최소 2명부터 최대 4명까지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정말 작은 여행이지요. 그래서 더욱 강릉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오붓이 강릉은 강릉 시외버스터미널(강릉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작해요. 12일 동안 진행될 오붓이 강릉여행 프로그램을 즐겨 봅시다!








△ 야외에서 먹는 것이 진정한 꿀맛!


△ 강릉에서는 서부시장을 놓칠 수야 없지요


△ 진짜 맛있었던 닭국밥이랑

△ 오랜만에 맛보던 쫄깃한 감자전


△ 막걸리도 빠지면 섭하지유~?

△ 감자전 주문에 열심히 감자를 다듬고 계셨던 사장님!
  

12:30 시장 속 아지트 점심(한우소머리국밥 & 감자전)

모든 여행자가 중앙시장으로 발길을 향할 때, 우리는 서부시장으로 향한다! 강릉의 서부시장에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이곳은 한우소머리국밥과 감자전이 유명하거든요. 감자전이 등장하는 순간 낮술도 빠질 수가 없어요, 속닥속닥. 물론, 호스트가 자주 찾는 낮술 공간이라고도 하네요,





△ 양떼목장으로 올라가는 길, 생각보다 가파르진 않아요


△ 구름이 뭉게뭉게 정말 예쁘고, 예쁘고, 예뻤던 날

    

△ 읏챠 읏챠!


양떼목장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은 오두막이에요.


△ 열심히 촬영하고 계신 우리의 호스트 언니

△  드디어 정상, 드둥!!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요!

△ 하늘은 파아랗고, 구름은 빠르게 지나가고 슝슝!


△ 생각보다 양떼목장을 빨리 돌아서 다시 올라가기로 했어요


△ 다시 마주한 작은 오두막!

△ 크으으, 이제 파란 목장으로 내려가볼까요?

△ 내려가며 볼 수 있는 풍경이라니!



△ 파란 지붕 아래에는 이렇게 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 양들에게 건초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음)


△냠냠, 처음 먹는 것 마냥 너무 맛있게 먹던 양들


△ 건초 맛있양? 그렇양?


△강릉 시내와 양떼목장을 이어주는 대관령 옛길


△날이 좋으면 바다까지 보여요!! 보이시나요?!


13:20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목장으로 향하는 구불구불한 구대관령길. 그 길을 달리며 쬐깐해진(!) 강릉 시내를 보다 보니 어느새 양떼목장에 도착했어요. 어마어마한 바람이 반겨주는 양떼목장은 어찌나 푸르던지! 여기는 미세먼지가 정말 하나도 없는 것만 같은 거 있죠. 서로의 사진을 찰칵찰칵 찍어주다 보면 금방 정상에 도착해요. 어마어마한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양떼목장을 즐길 수 있는 시간! 양들에게 주는 건조주기 체험도 잊지 말고요!

 

 

△ 양떼목장에서 강릉으로 들어가는 벚꽃길

△ 중앙시장 뒷편 주차장에서 바라본 남대천

△ 중앙시장에서 본격 먹방 시작!

△ 작은 찐빵도 있고!

△ 엄마랑 아들이 운영하시는 아이스크림 호떡도 있고!

△ 이거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탕탕!! 뜨겁고 시원하고, 오묘해요!

△ 빨간 어묵도 있고!

△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은 전도 있고!

△ 가장 유명한 닭강정도 있어요!

△ 하나 하나 구경을 하다 보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요!

△ 다시 벚꽃길을 통해 강릉 위쪽으로 올라갈 시간!


16:30 강릉 중앙시장

남들은 다 간다는 중앙시장도 빠질 수야 없지요. 양떼목장을 빡세게 걷고 왔으니 부족해진 당을 충전해야죠!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갓 구운 호떡을 얹어주는 길거리 음식도 맛보고, 정신 홀딱 빼놓는 다양한 전도 맛보고,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유명한 닭강정도 먹어 봐요. 너무 맛있으니 게스트하우스에서 게스트들과 함께 맛볼 닭강정도 사가는 센스도 챙겨 봅니다. (주섬주섬)

 




△ 도깨비 촬영지 표지판이 뙇! 여기다!!!

△ 길게 늘어선 방사제에 구멍이 홍홍 있는 것이 진짜라고 하더라고요.

△ 이 포즈는 뭐지?

△ 굳이 촬영지라는 것 아니더라도 참 멋있더라고요 :)

△ 물도 찰랑찰랑 ♪


△ 바로 옆 방사제인데, 여기도 예뿌지 않나요?



17:00 도깨비촬영지 주문진 방사제 둘러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찍는다는 그 주문진 방사제! 심지어 도깨비를 보지 않았음에도 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포즈도 몰라서 어정쩡하게 찍혔지만, 나름 만족!





△ 폴레폴레 게스트하우스 도착!

△ 1층 공간은 이렇게 여행가고 싶은 느낌이 가득하게 꾸며져 있어요

△ 노래가 절로 흥얼거릴 것 같은, 아늑한 분위기에요.


△ 폴레폴레 게스트하우스를 지키고 계신 폴레 thㅏ장님!


△ 2층으로 올라가면 마을과 어우러진 영진해변이 보여요.

△ 각각 왼쪽은 샤워실, 오른쪽은 화장실이고, 바로 오른쪽 방은 여자도미토리에요.

△ 여자 도미토리는 총 4인실

△ 아래에 자리를 잡고 짐을 풀러 봅니다.

△ 조명도 느낌적인 느낌이 가득

△ 수건은 한 장을 제공해 주세요.

△ 침대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 조명도 귀엽게 반짝이고요!

△ 여자방을 나오면 오른쪽에는 남녀공용 도미토리는 바리케이드로 쳐져 있어요.

△ 남녀공용 도미토리는 총 6인실이에요!

△ 선반 겸 계단이 있어서 물건 수납이 용이해요.

△ 요기는 화장실,

△ 요기는 샤워실!

△ 화장대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17:30 폴레폴레 체크인, 이후 자유 시간

호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폴레폴레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 할 시간! 1층은 게스트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공간이고, 2층은 게스트들이 묵는 동이에요. 방으로 들어가는 곳은 여자 4인실, 옆으로 이어진 곳은 남녀공용 6인실이지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하나씩 있는데, 남녀가 같이 쓰는 공간이에요. 샤워실은 50L 저장식 전기온수라서 물을 계속 틀어놓으면 차가운 물이 나올 수도 있으니 아껴서 써주세요!

 

바비큐 파티는 없지만, 게스트들끼리 마음만 맞으면 1층 공간에서 같이 저녁을 먹거나 야식을 먹는 분위기가 형성돼요. 제가 갔을 때도 공용공간인 1층에서 다 같이 얘기를 나누었거든요. 중앙시장에서 가져온 닭강정에, 주문진회센터에서 가져온 오징어회에, 푸짐하게 먹었다지요

 

폴레폴레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 1, 아니 30초 거리에 영진해변이 있어요. 영진해변을 따라서 카페가 있는데,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은 카페에 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 폴레폴레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영진해변


 

△ 햇빛이 반사되는 모습이 너무 너무 너~무 예쁘다!

△ 멍뭉이의 발걸음을 따라 자박자박

△ 일출을 못 보더라도 바다는 꼭 여유롭게 감상해보시길!

    

07:30 영진해변 일출감상(자유롭게)

날씨가 분명 흐려서 스킵 했건만, 일출 시간을 피해 갔던 영진해변은 이렇게나 맑았어요. 야속하게도.

    



△ 향긋한 커피로 시작하는 폴레폴레의 아침


△ 게스트가 내려오면 그때서야 조식을 직접 만들어주신다

△ 바나나 수제쨈과 터키 음식인 퀘프테!

△ 노른자에 푹-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08:30 폴레폴레 아침식사

조식은 터키의 음식인 퀘프테와 반숙 달걀후라이, 토스트, 핸드드립 커피로 준비해주십니다. 토스트에 직접 만들어주신 쨈을 발라 먹으면 그렇게 꿀맛이 없어요! 제가 간 날은 바나나 수제쨈! 아참, 폴레폴레에서 준비해주시는 퀘프테는 폴레폴레식으로 재해석해 만든 거라고 할 수 있어요. 터키는 이슬람국가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아서 소고기를 사용하는데, 폴레폴레에서는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퀘프테용 향신료들을 넣어서 다시 만드신 것이라고 해요!




△ 날씨가 너무나도 잘 도와줬던 이튿날


△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

△ 찬찬히 둘러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여요!


△ 어딜가나 강릉의 봄은 벚꽃이 만개했다네요!

△ 점프샷 실패 예...시...



△ 전통차 시음도 가능해요! (1잔 1,000원)

  

10:20 초당솔숲 &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산책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아시는가요?!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과 그의 누이, 난설헌 허초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이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에요. 봄에는 소나무와 벚꽃이 반겨주는 그 모습이 엄청나게 아름다운 곳이지요. 전통차 체험관에서는 1,000원으로 전통차 시음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답니다. 혼자 왔다면 지나쳤을 공간마저도 호스트와 함께하니 놓치지 않지요!

    




△ 아는 사람만 안다는(!) 라라무리 카페

△  설치 예술이 가득한 라라무리의 분위기는 압도적이여요

△ 생맥주 한 잔을 벌컥벌컥 들이켜고 싶은 공간이지요.

△ 니캉 내캉 바다를 바라보고 싶구먼

11:20 라라무리 CAFE

어째 커피 한 잔이 먹고 싶을 딱 그 시간에 라라무리 카페에 도착해요. 기찻길 너머에 설치미술 작품이 바다를 앞으로 두고 펼쳐져 있어요. , 이 독특하고도 사랑스러운 공간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바다를 바라보는 의자에 앉아, 무심하게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맥주 한 잔을 마시는 상상을 해보셔요. - 그곳이 라라무리입니다!

    



△ 헌화로 끝자락에 있는 금진 항구마차


△ 푸우우짐한 가자미 회무침과


△ 저렴한 대게 칼국수가 유명한 곳이지요.


12:00 점심식사 - 금진 항구마차 (대게칼국수 & 회무침)

여행의 시작처럼, 여행의 마지막도 숨겨진 맛집으로 해야겠지요. 가끔 파도가 도로로 밀려드는(!) 해안드라이브 코스인 헌화로의 끝자락에 있는 금진 항구마차가 그 주인공이에요. 양이 어마어마한 가자미회무침과 대게칼국수! 대게칼국수에 들어간 대게가 진짜 실해요. 저도 안 먹으려고 했었는데요, 열어보니 살이 오동통하게 들었더라고요! 완전 강 력 추 천!

    

 




13:30 강릉터미널에서 안녕~

12일 동안 정들었던 호스트와의 굿바이 시간. 강릉을 수도 없이 왔었지만, 이렇게 색다르게, 가깝게 다가온 것도 처음이었어요. 강릉을 좀 더 가까운 시선으로 보고 싶은 여행자들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 '오붓이 강릉' 나도 신청하기

폴레폴레에서 직접 신청하기 http://polepole.kr/220938894421

프립에서 신청하기  https://www.frip.co.kr/products/13126

마이리얼트립에서 신청하기  https://www.myrealtrip.com/offers/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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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 정다혜 2017-05-02 09:34:15
    가성비 최고 여행이었어요❤️
    강릉은 서울에서도 찾기가 쉬워서 여러 번 다녀갔던 곳이거든요. 근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봤던 것 같아요. 음식도 뭔가 다르고, 드라이브 코스도 뭔가 다르고, 심지어 날씨까지 다른 것 같은 느낌까지! 흐흐 뚜벅이 여행자였기에 더 편하게 다녀갈 수 있었어요 ㅠ_ㅠ 첨에는 사실 가격부분 때문에 망설였는데, 다녀와보니 비싼 가격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식사도 포함되어 있구, 게스트하우스도 포함되어 있어서요, 진짜 혼자 다닐 때보다 싸게, 편하게 더 멀리 좋은 곳 다닌 것 같아서 기분이 져아요 흐흐 감사합니다♥
  • 윤지혜 2017-04-26 17:05:52
    말그대로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 이국적이면서 아담한 폴레폴레 게스트 하우스도 좋고.
    쥔장이 손수 내려주는 커피와 함께
    여행 얘기 나누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도 북적북적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나만 알고 싶은!! 조용하고 아름답고 힐링되는 장소를
    천천히. 오붓하게. 찾아다니는 이 여행 코스가 참 좋습니다.
    너무 많이 알려지지는 않기를. ㅋ 그래도 강추!!
  • 이지송 2017-04-25 14:25:33
    따뜻한 강릉
    봄속의 강릉 역시..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가 참 많은 곳이네요!! 조만간 짐꾸려야 겠어요 ^-^v
  • Jessy Youngmin Jeon 2017-04-25 10:49:43
    강릉에 이런 곳이 ㅎ
    강릉에 10년 넘게 산 저도 몰랐던 데가 많네요 ㅎㅎ
    사촌동생오면 데려가야겠어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