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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군숲 속 소풍을 떠나요 ,도깨비마을

  • 가격정보

    입장료
    5,000원
    숲에서 놀자 체험
    5,000원
    짚라인 (무제한)
    2,000원
    도깨비 인형 만들기
    5,000원
    떡살찍기
    5,000원
    1인 인형극 체험 (무료)
    0원
    * 패키지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기본 인형극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형극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단체 40명 이상)
  • 주요시설

    숲놀이터
    있음
    짚라인
    있음 (유료)
    도깨비숲길
    있음
    둥둥나무집(tree-house)
    10월 오픈
    도깨비공원
    있음
    도깨비전시관
    있음
    섬진강
    있음
  • 편의시설

    화장실
    있음
    주차
    가능
    오픈시간
    09:00
    마감시간
    18:00
    휴무일
    월,화
    *동절기의 경우 17:00에 마감합니다.
    * 5월, 7-8월에는 휴무일 없이 운영합니다.
  • 시골밥상

    본 도깨비마을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판매농산물

    본 도깨비마을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해당홈페이지

  • 주소

    전남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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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니까 편하게, 정말 소풍 오신 기분으로요.

 여기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보고, 책도 읽으셔도 되고, - 차 한 잔 달라고 하면 차 한 잔을 못 드리겠어요?

낮잠을 주무셔도 상관없거든요. 낮잠 주무시다가 공연하면 눈 뜨고 누워서 공연 보셔도 괜찮아요.

그니까 편하게 쉬시고 힐링하는 생각으로 오셔요.”

 


<도깨비마을>

#도깨비 ##숲놀이터 #동심

    






 

위험하게 놀자 얘들아!”

도깨비마을로 들어가는 구불구불한 길. 그 옆으로 섬진강이 잔잔하게 흘러가요. 들어가는 길목부터는 숲길로 시작. 흙 내음 가득한 도깨비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볼 수 있어요. 그 길의 끝에는 숲 놀이터도 있어요! 사실 위험하게 보이는것들뿐이지만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위험하게 놀아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안전규칙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 오히려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것을 더 잘 알걸요? 스스로 겪어보면서 말이에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 뒤로는 도깨비전시관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너 엄마 말 잘 안 들으면 도깨비한테 데려가서 혼내달라고 한다!’라고 하신 분들이 있다면 워워- 진정하시길 바라요. 도깨비는 절대 사람을 해치지 않거든요. 이곳에 오시면 도깨비에 대한 오해는 확실히 풀어갈 수 있을 거예요. 재미난 도깨비 인형극과 함께 말이죠! 도시락을 싸오신 분이 있다면 산 속에서의 건강한 소풍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도깨비마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답니다. :)

 






    



#STORY 01

도깨비마을, 재미

    

 

도깨비 마을은 숲에 있어요.

도깨비 마을은 섬진강에서부터 시작된다.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도깨비 길은 본격적으로 숲이 시작되는 도깨비 숲길로 이어진다. 가장 먼저 맞이해주는 것은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도깨비. 통일신라시대의 도깨비 형상이라는데, 도깨비 이름을 유추할 수 있는 유일한 도깨비상이란다. 궁금증을 안고 올라가니 도깨비와 관련된 퀴즈도 참 많다. 아이들이라면 내가 먼저 풀어보겠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이요, 어른이라면 숲길에 심취해 볼 수 있을 것이오! 점점 숲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숲 놀이터

도깨비 전시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숲 놀이터. 충격을 흡수해 줄 수 있는 모래 위로 넓은 나무 기둥이 세워져 있다. 그 기둥에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오를 수 있도록 해두었다. 한쪽에는 해먹이 있는데, 마음껏 뛰 놀다가 쉬어가기에 참 좋다. 놀이터 바로 옆에서 염소도 같이 뛰어 논다. 정말 자연과 함께 노는 곳이다.

 




그 옆으로 보호자와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짚라인도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더더욱 돈독해질 수 있을 터. 2,000원만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타도 상관없다. 이 체험을 통해서 스킨십에 어색해했던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많이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기도 하셨다고! 201610월에는 둥둥하우스(tree-house)가 완성된다고 하니, 함께 즐기는 것도 좋겠다

  



숲놀이터는 누군가에겐 꺼려지는 위험한공간일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안전한 곳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면서 위험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으니까.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판단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숲이 아닐까.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 좀 들어보실래요?

도깨비마을이 있는 이곳에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깨비 설화가 있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을 세운 마천목 장군이 섬진강에서 겪은 이야기다. 어느 날, 마천목 장군은 부모님을 위해 섬진강에 어살(물고기를 잡기 위해 세우는 울타리)을 만들고자 했었다. 하지만 물살이 너무 세서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그렇게 실패를 거듭하던 중 푸른빛이 나는 돌 하나가 눈에 보여서 집으로 가져와 버린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이 바로 도깨비들의 대장이 아니던가! 도깨비들이 몰려와 대장을 돌려달라고 했던 것이다. 결국 마천목 장군은 어살을 세워주면 대장을 돌려준다고 협상안을 제시했고(!) 결국 도깨비들은 어살을 세워주게 된다. 그 덕분에 마천목 장군은 어살로 물고기를 쉽게 잡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도깨비마을 앞에 있는 섬진강에는 지금도 어살을 살펴볼 수 있다!











도깨비에 대한 오해를 풀어줘요. 도깨비는 무섭지 않아요.

사실 한국의 도깨비는 정말 무섭지 않다. 오히려 친근하다고 해야 할까. 사람을 죽인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일본 도깨비와 헷갈린 가능성이 있다. 도깨비가 들고 있는 방망이라고 알려져 있는 우둘투둘한 방망이는 사실 우리나라 도깨비의 방망이가 아니다. 부엉이가 방귀 뀐 나무라 하는 그 방망이가 한국 도깨비의 방망이로 추정되고 있다. 도깨비에 대해서는 참 오해가 많다. 어쩌면 이 공간에서 도깨비에 대한 오해를 풀어갈 수 있지 않을까. 도깨비 숲길을 걸으며 풀었던 수많은 퀴즈의 해답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단 한 명이 오더라도 도깨비 전시관에서의 해설이 가능하니 꼭 함께 듣도록 하자. 그냥 봐서는 모를 속 깊은 도깨비 이야기가 펼쳐질 테니 말이다.

 




숲속으로 소풍을 떠나고 싶은 분들도 자유롭게 오셔도 좋아요.

숲속 소풍. 도시락에 먹고 싶은 것 잔뜩 넣고 소풍 떠나고 싶은 곳. 딱 이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다. 숲속에 둘러싸여 있어서 방해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무와 함께 어우러지는 트리하우스도 201610월이면 완공 예정! 숲속에서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도시 생활에 지친 어른들이라면 언제든, 누구나 환영해요!

이런 분들을 위한 자연 속 쉼터가 되고 싶다고 하시니 말이다. 누군가는 내게 어른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난 아직 어른이 될 준비조차 못한 것 같다. 아직 아이인 것만 같은데 그 누구도 나를 이제 아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어른에 맞는 행동을 요구한다.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면 정말 정말 도깨비마을을 찾는 걸 권하고 싶다. 도깨비 마을에서도 두 팔 벌려 환영해 주실 거다. 이곳은 모두가 아이가 될 수 있는 공간이니까. 마음 편하게 다녀가 보자.

 


#STORY 02

도깨비마을,

    






우리 가족이 찾아가려고 하는데요, 뭘 할 수 있을까요?

우선 6만여 평의 소나무 숲이 전부 우리 가족의 것이 된다. 거대한 도깨비상이 있는 입구에서부터 도깨비숲길, 도깨비놀이터, 트리하우스, 도깨비전시관, 도깨비조각상까지. 참 다양한 공간을 즐길 수 있다. 누군가는 도깨비 전시관 입장료가 5,000원이나 하냐고 하겠지만, 이 모든 공간을 이곳에서 관리하신다. 조각상을 만드시고, 숲길을 다듬으시며, 숲놀이터까지 제작하고 계신다. 숲으로 놀러온다는 생각으로 오시길 바란다. 아참, 전시관에서 진행하는 인형극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 (입장료 5,000) 주말에는 인형극 관람과 전시 관람 해설이 연결되어 있으니, 언제 오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도깨비마을에서 할 수 있는 체험에 대한 모든 것!

도깨비마을이 숲에 있기에 <숲에서 놀자> 체험이 가장 기본적인 체험이다. 숲 선생님과 함께라면 숲이 살아나는 느낌! 인형극의 경우 40명 이상의 단체라면 다양한 인형극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별도 문의) 체험 학습장에서는 인형 만들기 체험, 탁본 뜨는 체험, 도깨비 방망이 만들기 체험, 떡살 찍기 체험, 인형극 꾸미기 체험, 일인 인형극 체험(무료, 누구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해볼 수 있다. 패키지로도 가능하니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책이 꼼지락 꼼지락> 김성범 작가 선생님과의 만남!

작가님의 눈빛에서부터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느껴진다. 꽁꽁 감싸서 다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너무 안전한 공간에서만 자라는 게 안타까웠다고 하신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연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자체를 만들어주었고, ‘안전이 최고다라는 놀이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더불어 아이들이 즐겨 듣는 동요를 만들면서 실제로 음반 작업도 하고 계시다고. 판단력과 자립심을 키워주기엔 정말 최고의 놀이터다. 바로 숲 자체가 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게 할 수 있는 것이 뭔지 알아요? 동요요. 동요 밖에 없어요. 동요로 인해 이 세상이 조금은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동요가 빌보트 차트 위로 올라가는 세상을 꿈꿔요 저는. 다같이 부르면 분명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 같거든요.”

 





밤의 도깨비마을

 


#STORY 03

도깨비마을, 정보

 

<편의시설>


▲ 도깨비마을, 도깨비전시관 외부



▲ 도깨비전시관 1층 인형극




▲ 도깨비전시관, 2층 도깨비 동상 전시실


▲ 도깨비 전시관 옆, 체험학습장




 <이용안내>

- 인형극 공연 11:30 / 13:00 / 15:00 / 17:00

- 전시관해설 10:00 / 12:30 / 14:00 / 16:00


<주변여행지 추천>

1. 심청 한옥마을 4km, 8분 소요

2. 섬진강 레일바이크 4km, 8분 소요

3. 섬진강기차마을 - 10km, 17분 소요

4. 밥카페 반하다12km, 17분 소요








곡성 도깨비마을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9

문의전화 061-363-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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