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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크한 시골B&B와 로컬여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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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군들녘을 바라보며 맛보는 밥 한 끼 ,밥카페 반하다

  • 가격정보

    발아오색제철비빔밥
    10,000원
    발아오색낭만세트
    15,000원
    발아오색자연세트
    20,000원
    발아오색고반세트
    25,000원
    발아오색미숫가루(ice)
    5,000원
    * 식사의 경우 하루 전까지 예약해 주셔야 합니다. (개인/단체 여행객 모두)
    * 단체는 최대 40명가지 예약 가능합니다.
    * 세트메뉴는 1인 가격으로,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 주요시설

    연구소
    있음
    카페동
    있음
    식당동
    있음
    운동장
    있음
    있음
  • 편의시설

    화장실
    있음
    주차
    가능
    오픈시간
    11:00
    마감시간
    20:30
    휴무일
    일요일
  • 시골밥상

    본 밥카페반하다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판매농산물

    발아오색미숫가루(500g)
    18,000원
    유기농발아현미(500g, 2015년산)
    7,500원
    황칠나무발아흑미 조청(350g)
    15,000원
    유기농찹쌀현미5kg(2015년산)
    33,000원
  • 해당홈페이지

  • 주소

    전남 곡성군 곡성읍 섬진강로 2584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요, 쌀이 주인이고 밥이 중심이 되는 곳이에요.

밥상에 올라오는 쌀이 자라는 들녘을 바라보며 맛있는 밥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여기서 밥 드시고 가시는 분들마다 직접 먹어보니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하셔요. 그럴 때 가장 뿌듯하죠, 진짜.”

    

 

<cafe, 반하다>

#밥상 ##발아현미 #미식

 


진짜 맛있어요, 아니 진짜로요. 믿어보세요!

여행을 떠나기 전날, 하필 배가 살살 아픈 거예요. 큰일 났다 싶었죠. 그래도 어쩌겠나, 맛있는 밥 한 끼 먹고 싶어서 예약한 수다밥상인데. 곡성 여행에서 가장 기대됐던 곳이라 좋지 않은 속을 부여잡고 갔더랬죠. 가장 먼저 반겨준 것은 바로 드넓은 논! 제가 먹을 밥 카페는 논 바로 앞에 있어서 풍경이 정말 멋있었어요. 가장 좋은 자리에 앉고서 밥 먹을 준비 완료!

    



 

 

전날에 미리 예약했던 발아오색자연세트밥상을 받았어요. 연잎에 밥이 싸여 있더라고요. 은은하게 퍼지는 향에 밥 한술 떠서 먹었는데,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나요! 쫀득하면서도 찰지고 부드럽기까지. 반찬도 반찬이었지만 밥이 정말 맛있어요. 결국 연잎 밥을 싹싹- 비웠다지 뭐에요? 자극적인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요란스럽던 배마저도 잠잠해졌어요. 이정도면 정말 힐링밥상 아닌가요? :)

 








#STORY 01

밥카페반하다, 취향






내가 먹는 밥의 생산지인 논을 바라보며 맛보는 한 끼, 냠냠

식당에서 내려다보이는 논에서 나온 쌀로 밥을 먹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논이 또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준다면! 이 두 박자가 딱 들어맞는 곳이 바로 <cafe, 하다>. 눈앞에 논이 있기에 내가 먹는 밥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는 것 또한 그 이유일 터.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시간에 간다면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을 바라보며 특별한 식사 한 끼를 할 수 있다. 우리 시골 밥상의 중심인 따뜻한 밥. 밥 먹어요, 우리!


  

 



맑은 물이 흐르는 섬진강 근처 분교에 있어요.

<cafe, 飯(반)하다>분교를 리모델링하여서 넓은 운동장과 추억을 담고 있다. 학교 그 자체의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듯하다. 복도에는 발아현미에 대한 이야기가 걸려 있고, 365일 온 정성을 쏟았을 논과 쌀 사진이 걸려 있다. 복도를 지나 학교 밖으로 나오면 미실란 <cafe, 하다>가 눈에 들어온다. 카페 안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에서 바라보면 드넓은 논과 운동장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학교 리모델링을 할 때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바로 화장실이에요. 밥을 먹는 곳인 만큼 어떤 곳이든 깔끔하고 청결해야 하지 않겠어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중요해요. 쌀에게 기본은 땅이 아닐까요.

500포대의 참숯가루를 뿌리고, 볏짚을 갈아주는 것이 <cafe, 하다>의 시작이었다.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기본 중 기본이었으니까. 쌀이 뿌리를 내리는 땅이 건강해지니 쌀도 자연스레 맛있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 870여 개의 품종을 구해서 다양한 품종에 대한 연구를 했다. 10여 년의 연구 끝에 <cafe, 하다> 앞에는 현재 33개 품종의 논이 자라나고 있다. 아주 기름지고 건강한 땅 위에서.

    

 

#STORY 02

밥카페반하다, 음식






그냥 밥이 아니에요. ‘발아오색현미밥이 기본이지요.

<밥카페, 하다>에 있는 대표 메뉴는 바로 발아오색 세트메뉴 3. 여기에 나오는 밥은 발아오색현미 연잎 밥으로 제공된다. 연잎에 곱게 싸여있는 발아오색현미밥은 이름만 들어도 건강해 지는 기분이 스멀스멀 밀려온다. 원래 현미는 벼에서 겉껍질인 왕겨만 벗겨낸 쌀이라서 벼에 있는 모든 영양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백미보다 맛이 덜하고, 영양분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이 문제를 바탕으로 현미에 싹을 틔워서 영양을 흡수하면서도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그 덕분에 발아현미는 영양과 맛을 모두 잡아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발아오색현미밥이다.

 

물론 맛과 멋 모두 중요하겠죠.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재료라고 생각해요. 아니 확신합니다.”

 

 


<cafe, 하다>의 대표 주자를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사실 모든 메뉴에 발아오색현미가 들어가서 어떤 것을 먹든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곁들여서 나오는 반찬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오늘의 메뉴!


    

▲ 발아오색자연세트 2인 기준으로 차려진 밥상

▲ 검정콩 두부지짐이

▲  발아오색누룽지샐러드

 

발아오색낭만세트 발아오색현미연잎밥을 기본으로 하여 발아오색누룽지샐러드 검정콩 두부지짐이가 제공된다. 누룽지는 과자 특유의 바삭거리는 식감을 가지고 있다. 상큼한 소스가 더해져 입맛을 돋우기에는 최고의 반찬이다. 검정콩 두부지짐이는 담백하고 부드럽다는 말 외로 설명할 표현이 없다.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것처럼 정말 부드럽다.

 

▲  발아오색궁중떡볶이


여기에 버섯과 각종 채소가 어우러진 발아오색궁중떡볶이가 추가되면 발아오색자연세트가 된다. 고기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발아오색 고반세트가 딱이다. 연잎보쌈잡채와 흑돼지연잎수육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으니!

    

▲ 발아오색제철비빔밥
 

제철 채소들을 듬뿍 맛보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발아오색제철비빔밥! 유기농 백미와 유기농 오색발아현미가 들어간 웰빙비빔밥이다. 화학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정직하게 농사짓는 작은 농가에서 사온 농산물을 사용해요.

김치 : 국내산. 이런 식이 아니다. 조청으로 다린 고추장 : 전남 곡성, 흑두부 : 장성 문암골 농장. 이런 느낌이다. 어떤 농장에서, 어떤 분에게 받은 농산물인지 세세하고도 확실하게 표기해주고 있다. 쌀과 된장, 채소, 연잎은 미실란(cafe, 하다)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후식으로 200% 권하고 싶은 발아오색미숫가루

달지 않다. 진하다. 처음 한 모금을 마시면서 강렬하게 다가온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먹었던 미숫가루는 달면서 가벼운 느낌이 강했는데, 그렇지가 않다. 달지는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고소한 맛이 짙어진다. 입가심용으로도 최고다. 건강한 논에게 취얼스-

 

싼 재료로 빛깔만 좋게 내는 음식은 절대 아니에요. 직접 드셔보시면 어떻게 다른지 분명 아실 거예요.”


    

 

▲ 오른쪽에 계신 분이 이동현 미실란 대표님, 농학박사님, 연구소장님







10년 동안 쏟은 땀과 정성이 맛있는 밥으로

무려 10년이나 됐다고 하신다. 쌀과 곡식에 대해 연구를 한 것이. 매일 아침마다 들녘을 살피던 것이. 그리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쌀을 고집하고 계신다. 그 덕분에 지금의 <cafe, 하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앞으로는 곡식을 가공한 간편 음식을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이러한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면 뭔들 건강하지 않을까!

    

 

#STORY 03

밥카페반하다, 정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쉽게!

<cafe, 하다>는 곡성역과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곡성역 주변에는 섬진강 기차마을과 기차마을 레일바이크가 있어서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바로 근처에 있어서 여행 후에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에도 딱! 기차여행을 하는 내일러라면 더더욱 좋다. 하루에 한끼는 맛있는 걸 먹어도 좋을 테니까 말이다. 곡성역에서 220, 294, 220, 281번 버스를 타고 약 15분 정도만 오면 도착한다. 여러 명이라면 택시도 괜찮다.

 

▲ <밥카페, 반하다> 식당동


▲ <밥카페, 반하다> 카페동


논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먹고 싶어요.

<cafe, 하다>는 식당동과 카페동으로 나누어져 있다. 식당동에는 총 9개의 테이블이 있으며, 단체의 경우 여기에서 먹는 것이 편하다. 개별 여행자라면 카페동에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카페동은 통유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운동장과 논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미리 말씀드리고서 카페동에서 맛있는 밥 한 끼 드셔보시길!

 

<편의시설>


▲ <밥카페, 반하다> 복도 끝에 있는 깨끗한 화장실

▲ <밥카페, 반하다>  복도


▲ 밥카페에서 보이는 풍경



    <이용안내>

    


 

 <주변여행지 추천>


1. 섬진강기차마을 - 4km, 5분 소요

3. 섬진강 레일바이크 11km, 11분 소요

2. 심청 한옥마을 12km, 12분 소요

4. 섬진강 도깨비마을 12km, 15분 소요




밥cafe, 飯하다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섬진강로 2584 미실란

문의전화 061-363-7060





 

 


위치보기
이용후기
  • 반하다 2017-05-08 01:08:21
    전화번호 변경
    미실란 밥카페 반하다의 예약 전화번호는 061-363-7060입니다.

    변경된 번호로 전화 해 주세요.
  • 천종우 2016-09-19 13:17:34
    미실란에 반하다
    하동에서 숙박후 점심을 먹기위해 쏟아지는 빗길을 달려도착한 미실란은
    새로운 먹거리와 사람과사람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친절한 사장님내외분 그리고 단 한가족을 위해 휴일에도 출근하셔서
    정성껏 준비해준 음식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이동현 2016-09-17 16:53:29
    넘 밥카페 반하다 정보 감동
    밥카페 반하다와 미실란 리더 이동현입니다.
    시골하루 정보도 자료 정리도 최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