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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동해시비천을 담다

  • 가격정보

    1인 (아침밥상, 스페셜티커피 포함 가격)
    40,000원
    게스트하우스라서 1인 기준으로 받습니다.
  • 주요시설

    난방
    개별전기장판
    난방
    온풍기
    냉방
    에어컨
    8인실 게스트하우스
  • 편의시설

    화장실
    공동사용
    TV
    없음
    냉장고
    없음
    세면도구
    있음
    바비큐
    가능(저녁)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연박
    가능
    주차장
    있음
  • 시골밥상

    아침밥상 (민박비 포함)
  • 판매농산물

    스페셜티커피 싱글 오리진 200g
    17000~
    COE커피(커피품평대회) 200g
    20000~
    에스프레소 블렌딩 200g
    13000~
    각각 커피의 가격은 가장 낮은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ex) 스페셜티커피 싱글 오리진 200g 17,000원 부터
  • 해당홈페이지

  • 주소

    강원 동해시 비천길 258
로그인 후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천을 담다>는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전문가가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를 드시고 싶은 분들 어서 오세요.

작은 분교에서의 하룻밤이 궁금한 분들도 대환영!

개방형 8인 도미토리가 괜찮은 분들이라면 더 좋아요!

조용하게 쉬러 오시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공간이에요.


#STORY 01

비천을 담다, 집


푸르름이 넘실거리는 동해 산골짜기 비천골 이야기

투박한 길을 따라 비천골 깊숙이 들어왔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산내음이 온몸을 가득 채워준다. 자연이 내어준 시원한 그늘도 참 좋다. 왜 이제 왔나 싶다. 그동안 걱정했던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사라지고 차분해지는 기분이다. 마치 아이가 된 것처럼 개울 길을 따라 찰박찰박 뛰어도 뭐라 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비천골에 자리한 작은 비천분교는 그런 공간이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는 동해의 바다향이 묻어나고, 한없이 평화롭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알 수 없는 편안함이 밀려드는 곳.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공간이 주는 힘이 아닐까 싶다.



스페셜티커피와 시골밥상의 만남

아담하지만,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비천 분교. 깊은 산골에 위치한 작은 분교에서는 365일 고소한 커피 향이 개울 천을 따라 흐른다. 개울 천 바로 옆으로 커피콩을 볶는 루돌프언니가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 같은 비천골의 윗동네에 사는 연두선생님을 만나 <비천을 담다>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냈다. 자작나무 모양의 자수를 놓으며 맛깔나는 시골밥상을 내어주는 연두선생님과 커피감별사(Q-Grader) 자격을 가지고 스페셜티 커피를 내려주는 루돌프언니의 만남. 이들의 만남으로 동해에서 개성 넘치는 게스트하우스가 새 단장을 마쳤다.







작은 분교에서 게스트하우스로

크나큰 벚나무와 은행나무가 늘어진 운동장에 들어서니 작은 분교가 보인다. 일자로 길게 뻗어 있어야 할 것 같았던 분교는 자형의 모양새다. 비천골을 둥글둥글하게 감싸주며 어서 오라고 반겨주는 것만 같다. 동그란 마당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천연 요새에 들어온 느낌도 든다. 분교 뒤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산의 조화까지 부족함이 없다.







덜어냄의 미학이 있는 8인 도미토리

어쩐지 불편할 것만 같은 8인실 도미토리. <비천의 담다>에 들어가는 순간, 그 마음을 품고 있었던 의혹마저도 미안하게 느껴질 정도로 편안했다.

 

사실 넓은 공간이라 방을 쪼개서 2인실 1, 4인실 2개를 만들 수도 있었겠죠. 그치만 도미토리룸 하나만 하기로 했어요. 도미토리룸도 감성적이고 편안한 공간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굳이 모든 공간을 활용할 필요는 없었다. 그러한 공간을 비우고 덜어냄으로써 생기는 여유가 분명 존재한다. 이런 여유를 아는 그녀들이 꾸려나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좋은 향이 나는 레드파인을 사용하여 이층침대를 두었는데, 그마저도 수퍼싱글 사이즈! 여행에서까지 빡빡할 필요는 없다. 쉼과 여유를 가지고서 즐기기에 제격이다. 목재로 만들어졌기에 삐그덕 거리는 소리로부터도 해방. 아침을 깨워주는 새소리와 졸졸 흘러가는 개울 소리만이 귓가를 맴돌게 해준다.




4계절이 아름다운 <비천을 담다>의 매력

<비천을 담다>는 어느 계절에 가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는 곳이다. 언제 방문하더라도 그 계절만의 분위기와 멋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봄에는 운동장 한쪽을 채워주는 벚나무가 휘날리고, 여름에는 녹음이 가득한 숲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넘실거리고, 가을에는 은행나무의 노란 빛에 취해버릴 수밖에 없는 곳, 겨울에는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두고 통유리 너머 눈 내리는 풍경을 가만히 바라보고 싶은 공간이다. 사계절 모두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곳이기에 어느 계절에 갈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집순이들의 놀이터

집순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침대다. 침대가 편안해야 뒹굴뒹굴하기도 편하기에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비천을 담다>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바로 침구류라고 한다. 이불 커버와 베개 커버 모두 100% 퓨어 린넨(마 식물 원료를 사용한 천연소재 원단)으로, 자체 제작하셨다고 한다. 도미토리 안에는 넓은 8인용 식탁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앉은뱅이책상, 3인용 차탁까지 마련되어 있다. 평소 보고 싶었던 책을 가져와서 읽어도 좋고, 그리운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도 좋고, 낯선 여행자와 친구를 맺는 것도 모두 좋다!








<비천을 담다>의 다양한 체험 거리

핸드드립 체험 (8,000)

<비천을 담다><커피인트로>라는 스페셜티 커피체험매장에서 시작됐다.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극해 카페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이곳은 핸드드립과 커핑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매장이다. 핸드드립 체험은 8가지 안팎의 스페셜티 커피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큐그레이더 자격을 가지고 계신 커피감별사 루돌프언니의 추천에 따라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체험을 하고, 취향에 따라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일반 카페처럼 커피를 드시러 가실 순 없어요.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2. 농촌체험

<비천을 담다>는 산골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농작물 수확 체험이나 제철효소 담그는 체험, 다슬기 잡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거창한 체험이라기보다는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로 생각하는 게 편하겠다. 농작물 체험의 경우 제철 농작물인 고구마나 감자, 상추 등을 시기에 맞춰 수확할 수 있으며 수확한 것을 기준으로 시세대로 받고 있다. 제철효소 역시 아카시아꽃이나 매실 등으로 효소를 담글 수 있으며 재료비만 따로 받고 있다. 다슬기나 물고기 잡기 체험은 <비천을 담다> 옆을 흐르는 개울에서 자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3. 그 외 체험들

<비천을 담다>에서 즐길 수 있는 꽤 특별한 체험이 바로 프랑스 자수체험이다. 패키지별로 가격과 소요 시간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전화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자작나무 자수체험의 경우 10만 원으로, 액자와 실, 염색 원단 등을 모두 제공한다. 일반인보다는 자수를 놓을 줄 아는 전문가나 강사분들이 많이 듣는다고 한다.

 

커핑 체험의 경우 핸드드립 체험과는 달리 3~4일 전에 예약해야 하므로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커핑 체험 15,000, 소요시간 30분 예상)

 

마지막으로 숲길 걷기 체험의 경우, 개울가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작은 산책길을 걷는 체험이다. 가이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며, 안내가 필요하다면 약도를 그려서 알려주고 계신다. 아침 산책으로 딱이다!



#STORY 02

비천을 담다, 밥









산골 음식과 바다 음식의 조화

날마다 바뀌는 시골밥상과 스페셜티 커피가 비천을 담다의 아침 메뉴. 잡곡밥과 성게 미역국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더불어 비천골에서 나는 여러 농작물과 동해에서 잡히는 해산물로 밑반찬이 가득 채워진다. 산골 음식과 바다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면 강점!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가 밥상에 주로 올라오는데, 이 지역에서 구할 수 없는 식재료라면 한살림을 이용한다. 매일 아침 이곳에서 구매한 신선하고 깨끗한 식재료로 더욱 의미 있는 시골밥상을 맛볼 수 있다.


* 한살림은 자연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농사를 짓는 생산자와 이를 믿으며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형성한 생활협동조합이다.





화학조미료는 없애고, 보는 맛을 더했다!

연두 선생님은 음식을 하실 때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식당 음식에 익숙해진 여행자들에게는 심심할 수도 있을 터. 하지만 건강한 밥상을 찾아 멀리 동해 산골까지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한다. 연두 선생님의 플레이팅 솜씨로 음식을 보는 맛까지 더해져서 그럴 지도!




후식은 스페셜티 커피로

아침을 다 먹을 때쯤 후식 커피로 스페셜티 커피가 나온다. 커피라고 다 같은 커피가 아니다. 시골밥상이 매일 바뀌듯, 스페셜티 커피도 매일 바뀐다는 사실! 큐그레이더(Q-grader, 커피감별사)이자 커피로스터인 루돌프 언니가 감별하여 그 날 가장 맛있는 커피 한 잔을 대접한다.



#STORY 03

비천을 담다, 사람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

도자기를 굽다가 커피콩을 볶는 루돌프 언니도, 문창과 출신이지만 자작나무 수를 놓는 연두 선생님도 모두 여행을 사랑한다. 그렇기에 여행자의 고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도미토리에서 생겨나는 작은 마찰을 줄이고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책상을 두었고, 자연의 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삐거덕거리는 철재 침대를 배제했다.

 

루돌프언니 충분히 큰 방이죠. 8명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받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비천을 담다와는 동떨어져 있어요. 딱 거기까지. 너른 운동장도 적은 인원이 여유롭게, 평온하게 누리고 만끽하시길 원했거든요.”

 

연두 선생님 비천골의 모든 시간은 늘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 공평하게 같은 요금을 받기로 했어요. 성수기든 주말이든. 굳이 높은 요금을 받을 이유가 없잖아요?”





인위적이지 않게, 세련된 공간으로

루돌프 언니와 연두 선생님에게 비천골은 마음의 고향과도 같았다. 비천골을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은 <비천을 담다>로 이어지게 됐다. 오래된 분교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두면서 세련된 공간을 만들자는 것이 그녀들의 소망이었다. 결국 콜롬비아 여행을 마친 후 그녀들의 소망은 이루어졌다.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도미토리 하나. 8명만 받을 수 있는 작은 여행자의 쉼터예요. 넓은 운동장에 가득 울리는 새소리를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여행자가 왔으면 좋겠고, 졸졸 흐르는 개울 물소리, 바람 소리를 알 수 있는 이들이 찾아오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창으로 쏟아지는 복도에서 보랏빛 무스카리가 넘실대는 곳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여유를 지닌 사람이라면 더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필독] <비천을 담다>를 이용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

<비천을 담다>8인 도미토리로 완전히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에요. 소통을 위해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그에 맞는 규칙이 몇 가지 있어요. 꼭꼭꼭!!! 읽어보시고 전화로 예약문의 부탁드려요 :)

 

1. 여성을 우선적으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비천을 담다>는 침대 사이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커튼을 따로 달지 않았어요. 그래서 완전히 열린 공간이랍니다. 운영하시는 분들도 모두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을 우선적으로 받고 있어요. 혹시 커플이나 부부, 남성 여행객이 가려고 한다면 전화 문의를 꼭 해주세요. 예약이 되어 있는 분들께 여쭤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2. 아쉽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은 다른 민박을 추천해요.

<비천을 담다>에서는 모든 사람이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에요. 편안하게 쉬러 오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은 다른 민박을 추천해 드려요. 아이들도 오랜만에 떠난 여행에서 마음껏 수다 떨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단체로 8인 도미토리를 빌린다면 아이들과 함께하더라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 중학생 이상의 아이라면 전화로 문의해주세요.

* 예약은 꼭 전화로 문의한 후에 진행해 주세요.

 

기타 <비천을 담다> 예약 정보

조식시간 오전 08:30

바비큐 125,000. 오시기 전에 예약해야 해요. 함께 묵는 게스트들과 즐겨도 되고, 같이 온 사람들끼리 즐기는 것도 가능!

주차장 운동장 벚나무 테이블 반대편에 차 10대 정도 주차 가능

픽업 삼화동 정류장까지 오시면 픽업 가능 (여기까지는 버스가 꽤 자주 드나들어요)

연박 제한 없이 가능해요. (전화 문의 필수)


숙 소 상 세 정 보


게스트룸 8인실

(온풍기, 개별전기장판)





게스트룸 내부 (2층 침대 4개)



게스트룸과 연결되어 있는 부엌



게스트룸과 부엌 사이에 있는 큰 식탁 (아침밥상은 이곳에서)


여자전용화장실 2칸과 샤워실은 이렇게 붙어 있는 형태다



여자전용화장실 2, 게스트룸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구조다 (오른쪽에 있는 짙은 파란색 문)



남자화장실이면서 동시에 남녀공용 샤워실로 사용되는 공간 (왼쪽에 있는 파란색 문)

    


복도를 통해서 커피체험매장과 연결된다


커피체험매장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비천을 담다와 가까운 관광지

무릉계곡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538 무릉계곡관리사무소) 자가용으로 10분 거리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자가용으로 10분 거리

북평5일장(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486-2, 끝자리 3, 8일) 자가용으로 10분 거리

망상해수욕장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393-16 ) 자가용으로 25분 거리

추암해수욕장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추암해수욕장) 자가용으로 15분 거리

묵호항, 묵호논골담길, 묵호등대 (강원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묵호항로표지관리소) 자가용으로 20분 거리

새천년도로 (강원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326) 자가용으로 20분 거리


교통정보

자동차 서울기준 약 3시간 36분, 283km

대중교통 기차 : 청량리역 - 묵호역 (약 4시간 36분)

     버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동해고속버스터미널 (약 3시간 5분)

               동서울종합터미널 - 동해고속버스터미널 (약 2시간 55분)

               동해고속버스터미널에서 15-3(비천) 시내버스 이용 > 광천골 정류장 하차

               삼화동 주변까지 오시면 픽업 가능 (전화 문의)


*시골하루는 단순 정보제공 서비스 업체로 거래 및 숙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위치보기
이용후기
  • Elly 2017-05-11 19:41:26
    편안하고 아늑한 곳
    바쁜 일상에 쫓기듯 여유 없이 살다가 연휴만 되면 생각나서 찾아 갑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 많은 사람들에게 좋다고 소문내고 싶지만 내가 가고 싶을 때 예약이 안될까봐 주춤해지기도 하네요. ㅎㅎㅎ 이번 연휴도 잘 쉬었다 갑니다. 담에 뵐 때까지 사장님들 건강하세요~^^
  • 정다혜 2017-04-11 17:09:43
    잊을 수 없는 동해에서의 이틀
    비천을 담다 후기가 많아서 엄청 궁금했는데, 와 진짜 사진 그대로에요! 아니 사진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ㅠㅠ

    4월 초에 다녀왔는데, 사실 벚꽃도 아직 안 피었고, 눈도 없어서 휑하다고 아쉬워하셨는데 저는 하나도 아쉽지가 않았어요. 분교 안에 꾸며진 인테리어 하며, 자수 하나 하며, 아침에 내어주시는 밥상까지 정말 어느 하나 아쉬운 것이 없었어요...

    학교 앞에 흐르는 강을 따라 산책하는데, 강아지가 함께 나와서 걸어주기도 하고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 들어가길 잘했던 것 같아요. 커피 맛도 최고였어요 :)

    다음번에는 책이라는 좋은 친구와 함께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
  • 김도연 2017-04-05 17:32:05
    친구들이랑
    게스트 하우스에서 관광지가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 시설도 깨끗하구 편안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즐겁게 놀다갔습니다ㅎㅎ
  • 우의정 2017-04-05 17:23:42
    아주좋아요
    처음가보는 동해에서 아이아빠와 함께 조용하고 편안한 3일을보냈습니다.^^ 자연을 가까이서 보니 마음도 편안했고 음식도 맛있더군요~ 다음에도 동해에 여행을온다면 또 방문하고싶네요.ㅎ
  • 전순옥 2017-03-26 17:13:53
    최적의 힐링장소
    오늘처럼 빗방울이 떨어질때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난로옆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으로 힐링해 봅니다~~
  • 전찬형 2017-03-25 17:03:39
    정말 좋은 곳!
    너무좋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나무와 꽃과 바람이 있는 아늑한 운동장이 일품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수준급 커피도 맛볼수 있다는 것 입니다. 커피도 직접 볶으시고 커피브랜드도 운영도 하고 계신 숙련된 커피장인?의 커피도 엄지쫭!
  • 별이엄마 2017-01-01 22:52:45
    엄지척!
    힐링 그 자체. 엄지척이예요!
  • 가온 2016-10-31 13:56:52
    비천을 담다
    공기도 다른곳 작고작은시골분교에 비천골의 게스트하우스 ㅡ옛추억을떠올리게하는 행복했던 소중한만남과 향긋한커피향과 아름답고 소박하신두분의 사장님과 만남 너무좋은시간 추억 간직하고 왔습니다
  • 정인순 2016-10-29 21:14:29
    꼭오셔요^^
    지금 이시간 진행중~~ 너무 좋아요
    시간이 멈춘듯~~~아침이 기대됩니다~주인언니들이 넘 좋으셔요 잠자리도 넘 편하고 좋으네요 강력추천합니다~~맛있는 커피도 드실수 있어요^^
  • shl2069123 2016-10-27 21:45:36
    그리움을 묻어둔 달콤한 곳....
    작년에도..올해도..내일 또 갑니다..그리움을 묻어놓고온 비천....가기전날의 이 설레임은 "행복"그자체입니다..
  • 기린 2016-10-19 21:49:50
    다녀오면 내내 생각나는 곳...비천을 담다
    비천을 담다... 게하를 운영하는 두 여인이 있어 더 평온하고 아늑하다. 다녀오면 비천 풍경에 그리움병이 생기지만, 사람과 자연과 따신 밥상에 취했던 기억이 힘이되는 곳이다. 죽기전에 실컷 가봐야 하는 그 곳... 나는 오늘도 그립습니다.
  • 파랑새 2016-10-19 21:30:15
    비천을 그리워하며...
    주인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곳입니다.
    자연그래로을 느끼며 산다는건 참행복한일인것같아요
    비천의 모든것이 그리워지는 이밤이네용
    휴식이 필요하신 모든님들께 적극추천해드리고싶네요...
  • DO YOUNG 2016-10-19 21:00:23
    힐링... 그것은 비천에 있었다
    잠자리도 너무 편해 저절로 힐링...
    정성스런 아침밥상도 힐링...
    돌아가는 발걸음이 못내 아쉬워지는 곳... 두 주인장님 또한 정겨운 그곳...
    추천해요~~ 힐링 필요하신분들께 강추 합니다~~^^
  • 김라니 2016-10-19 20:44:15
    비천을담다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곳 그곳 비천을 담다가 생각나는군요 그곳에서 만나는 많은좋은인연 모두의 마음들 또한 자연그대로 라는 느낌이드는곳 비천 고향같은 따스함이 제겐있네요 ~~^^
  • damehouse 2016-10-19 20:19:38
    비천을 다 담은 ..게스트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를 나서면서
    또 가고 싶은 숙소이다!!

    돌아와 지친 일상에서
    늘 쉼표 같은 그런 게스트 하우스 !

    일품 조식
  • 하하맘 2016-10-19 19:51:18
    굿~~굿~~
    정겨운 시골 운동장.. 스페셜한 커피..
    손맛가득한 건강밥상.. 잘보고 잘먹고 잘쉬었다 갑니다..
  • 정진이 2016-08-31 00:03:52
    편안한 곳
    너무 예쁘고 마음이 편안한 곳입니다.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이 어린 쉼터같은 곳이에요. 정성스런 밥상과 맛있는 커피, 포근한 침대. 좋은냄새^^ 자연의 소리~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네요. 정밀 오랜만에 제대로 쉬고 힐링하고 갑니다. 또 올거에요~
  • 무루 2016-08-08 12:15:09
    조용한 산골에서의 하루
    버스에서 내려 걸어온..'.비천을 담다.'
    두 분 사장님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사진에서 본 것과 똑같은 도미토리룸.(공간이 엄청 넓어 참 좋았어요)식재료를 밭에서 금새 따와 요리해주신 건강한 아침밥상.정말 특별한 맛의 커피. 모두모두맘에 쏙 드는 여행이었어요. 혼자라서 더 여유로웠던 비천골 여행이었습니다.강추!!
  • 이정윤 2016-08-01 10:18:25
    공기 좋고 인심좋고 맛좋고~
    가족들과 함께 떠난 동해여행. 숙소에 늦게 도착한게 아쉬울만치 예쁜 공간과 시골밥상과 특별한 맛의 커피..다음에는 꼭 혼자 오고야 말리라!!
  • 태강 2016-07-30 16:47:10
    비천을 담다.
    매일 아침 이 곳의 밥상과 커피를 받고 싶어요. 대박!
  • 동해바다 2016-07-30 15:53:33
    적극 추천!
    동해에 숨은 명소네요.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적극 추천!
  • 김미선 2016-07-21 20:23:20
    럭셔리한 게스트하우스
    아주아주 오랫만에 세여자가 만나 1박을 했네요 .
    모였다는게 행복했구 ,
    비천을담다에 있어 행복했구요 ~
    다 예쁘구 예뻣지만 ..
    조식값만 4만원여도 충분할듯해요 .
    요즘 한정식집도 공장반찬일색인데 ...
    암튼 , 너무 좋았다는 세여자 공통의견입니다 .
    비천을담다 번창하세요 ~
    또 가게 될것같아요 ^^
  • 양말 2016-07-20 15:51:25
    평생. 못. 잊을. 곳
    동해하면 항상 바다를 갔었는데 산골도 좋아요. 비천을 담다는 공간이 주는 힘이 있군요. 어두운 밤... 큰 벚나무 아래 옹기종기 앉아 나누던 이야기,별빛 하늘, 산내음. 평생 기억에 남을 곳이예요.
  • 양명화 2016-07-17 21:46:22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라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 분위기며 장소며 아침밥,커피 모두 최고입니다.